레스토랑 알렌은 애초에 와인바랑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말은즉슨, 와인 및 마시는 것 한해선 어느 파인다이닝 식당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반대로 뒤집으면, 음식으로 술을 당기게하는 매력이 어떤건지도 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리뷰들 보신 분들은 대충 눈치채셨을건데.. 저는 애초에 술을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장 여기서도 저는 사정상 논알콜만 마셨고요. 그러나, 한 잔이 처음에 서비스로 나오지만, 먹다보니 음료는 떨어지고, 육고기가 나오고 나선 결국 적포도로 만든 논 알콜 와인도 주문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였고요.
레스토랑 알렌은 아이덴디티가 약간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재패니즈 프렌치 자체도 한국에서 그렇게 희귀한 장르는 아니고, 서현민 쉐프님만의 요소가 뭐냐고 물어보면 콕 집어서 얘기하기엔 또 망설여지는게 있죠. 그러나, 그 요소를 아예 맛, 정확히는 "술을 당기게 할 만큼 맛있는 음식"으로 잡는다면, 이 식당이 왜 한국에서 미슐랭 2스타를 받는 식당인지 이해가 쉬워집니다.
알쓰도 술 당기게 하는 맛
레스토랑 알렌은 애초에 와인바랑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말은즉슨, 와인 및 마시는 것 한해선 어느 파인다이닝 식당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반대로 뒤집으면, 음식으로 술을 당기게하는 매력이 어떤건지도 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 리뷰들 보신 분들은 대충 눈치채셨을건데.. 저는 애초에 술을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당장 여기서도 저는 사정상 논알콜만 마셨고요. 그러나, 한 잔이 처음에 서비스로 나오지만, 먹다보니 음료는 떨어지고, 육고기가 나오고 나선 결국 적포도로 만든 논 알콜 와인도 주문했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였고요. 레스토랑 알렌은 아이덴디티가 약간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재패니즈 프렌치 자체도 한국에서 그렇게 희귀한 장르는 아니고, 서현민 쉐프님만의 요소가 뭐냐고 물어보면 콕 집어서 얘기하기엔 또 망설여지는게 있죠. 그러나, 그 요소를 아예 맛, 정확히는 "술을 당기게 할 만큼 맛있는 음식"으로 잡는다면, 이 식당이 왜 한국에서 미슐랭 2스타를 받는 식당인지 이해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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