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분들의 칭찬이 자자하던 크림을 레빗에서 제공해주신 기회로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왜 삼송의 축복이라 불리는지 단번에 납득한 식사였습니다.
무엇보다 코스 흐름이 너무나 매끄러웠습니다.
처음 살 맛이 진하고 좋은 아까미에 새콤 달달한 아오리사과, 그리고 한련화 잎의 조합으로 입맛을 돋구고 샴페인과 페어링도 훌륭합니다
직후에 날카로운 간의 백화고 버섯과 전복 다시에 오크라. 약간의 향긋한 향도 나면서 진한 감칠맛이 본격적인 코스로 접어드는 느낌. 수저가 아닌 손으로 다시를 먼저 마시게 안내 주시는 의도까지 좋았고
호밀 사워도우와 보리 누룩 버터도 참 퀄리티 좋더라구요. 기분 좋은 산미도 있고 발효 향도 갖고 있는 감칠맛 좋은 버터였습니다. 세 번 리필해 먹었네요
게살과 이꾸라를 섞은 탈리올리니는 크림 소스의 진진한 맛에 해산물 감칠맛이 잘 입혀져 있었고 이들을 스다치 즙이 이어줬습니다. 약간의 귤 뉘앙스가 있는 와인과도 잘 어울렸네요
다음 닭은 익힘도 정말 좋고.. 시금치 퓨레에 로메스코 조합이 예상 밖으로 참 맛있었습니다. 진진한 크림에 컬리플라워 튀김 조합은 뭐 맛없없이구요
한우도 샐러리악 퓨레 기반의 감칠맛과 단 맛이 기분 좋고 곁들인 돼지감자도 고소함을 더해주는. 굿입니다
그리고 솥밥이 아 파랑 버섯 향이 먹으면서 계속 올라오더군요. 간이 잡혀 있어서 중독성 있었고 호지차 오차즈케로 든든하게
디저트로는 무화과에 마스카포네, 피노누아 기반 소스. 위에 곁들인 무화과 오일이 킥이었는데 참깨같은 향이 끝에 탁 치면서 단 맛과 산미를 적당히 덮어줍니다
흑당크림과 우지 말차 그라니따도.. 캬 완성도 높고 특유의 향과 고소한 맛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다과와 향긋한 차로 마무리하고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이후에도 저는 주기적으로 찾으려 합니다. 가격이 15만원으로 정말 착하거든요
그동안 거리 때문에 망설였는데 기회 주신 레빗 가이드, 그리고 크림 셰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자리 즐긴 것 같아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크림 × 레빗가이드에 감사 드리며
주변 분들의 칭찬이 자자하던 크림을 레빗에서 제공해주신 기회로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왜 삼송의 축복이라 불리는지 단번에 납득한 식사였습니다. 무엇보다 코스 흐름이 너무나 매끄러웠습니다. 처음 살 맛이 진하고 좋은 아까미에 새콤 달달한 아오리사과, 그리고 한련화 잎의 조합으로 입맛을 돋구고 샴페인과 페어링도 훌륭합니다 직후에 날카로운 간의 백화고 버섯과 전복 다시에 오크라. 약간의 향긋한 향도 나면서 진한 감칠맛이 본격적인 코스로 접어드는 느낌. 수저가 아닌 손으로 다시를 먼저 마시게 안내 주시는 의도까지 좋았고 호밀 사워도우와 보리 누룩 버터도 참 퀄리티 좋더라구요. 기분 좋은 산미도 있고 발효 향도 갖고 있는 감칠맛 좋은 버터였습니다. 세 번 리필해 먹었네요 게살과 이꾸라를 섞은 탈리올리니는 크림 소스의 진진한 맛에 해산물 감칠맛이 잘 입혀져 있었고 이들을 스다치 즙이 이어줬습니다. 약간의 귤 뉘앙스가 있는 와인과도 잘 어울렸네요 다음 닭은 익힘도 정말 좋고.. 시금치 퓨레에 로메스코 조합이 예상 밖으로 참 맛있었습니다. 진진한 크림에 컬리플라워 튀김 조합은 뭐 맛없없이구요 한우도 샐러리악 퓨레 기반의 감칠맛과 단 맛이 기분 좋고 곁들인 돼지감자도 고소함을 더해주는. 굿입니다 그리고 솥밥이 아 파랑 버섯 향이 먹으면서 계속 올라오더군요. 간이 잡혀 있어서 중독성 있었고 호지차 오차즈케로 든든하게 디저트로는 무화과에 마스카포네, 피노누아 기반 소스. 위에 곁들인 무화과 오일이 킥이었는데 참깨같은 향이 끝에 탁 치면서 단 맛과 산미를 적당히 덮어줍니다 흑당크림과 우지 말차 그라니따도.. 캬 완성도 높고 특유의 향과 고소한 맛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다과와 향긋한 차로 마무리하고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네요. 이후에도 저는 주기적으로 찾으려 합니다. 가격이 15만원으로 정말 착하거든요 그동안 거리 때문에 망설였는데 기회 주신 레빗 가이드, 그리고 크림 셰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자리 즐긴 것 같아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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