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여러 -케 라멘들이 있다
특정 가게의 스타일이 하나의 장르가 된 라멘들을 이렇게 부르는데, 대표적으로 요시무라야의 이에케라멘, 치에짱라멘의 창케라멘 등등...
그 중에서도 빼놓으면 섭한 장르가 라멘지로의 지로케라멘
이젠 약간 푸드파이터(?)들의 장르가 되어버린 라멘
이날은 그의 원조를 먹으러 미타역 근처의 라멘지로 미타본점으로
아침 8시부터 장사를 시작하여 오픈 30분 전에 도착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이정도면 1등이려나 싶었지만 평일 오전임에도 10등... 어림도 없었구나
그래도 13석의 카운터 좌석을 가지고 있어 첫 바퀴에 입장 성공
밖에는 우롱차 자판기가 있어 필요하면 뽑아서 들어갈 수 있고, 자판기에서 주문을 한 뒤 나오는 플라스틱 조각을 건네주면 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주문은 앉아서부터
면 양, 야채(숙주에 소량의 양배추), 아부라(돼지기름), 닌니쿠(마늘)의 양을 전부 정해야 함
면을 기본 양으로 먹으면 많이 힘들다고 들어 약간 국룰(?)인 멘 한분(절반)에 젠마시(전부 많이)로 주문
주문 방법은 따로 찾아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약간 기다린 뒤 준비된 라멘
야채를 마시로 주문해서 그런지 비주얼부터 좀 상당하다
면도 막상 보면 절반인데도 많고
숙주부터 조금 먹고 마늘과 스프를 잘 섞어서 한 입
간장 베이스의 스프는 생각보다 염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
한국의 류진과 비교하면 정말 선녀같은 수준
그래서 생각보다도 맛있고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차슈는 크게 두 덩어리가 들어있는데, 부위별 편차가 좀 있는듯
한 덩이는 많이 부드러웠는데, 한 덩이는 힘줄 부분이라 좀 퍽퍽했다 ㅋㅋ
다른 사람들의 속도에 맞추어 빠르게 완식
음식을 받고 거의 7분만에 다 먹고 나왔다
오른쪽 분은 거의 5분만에 해치우심 ㅋㅋ
진정한 지로리안은 국물까지 다 먹는다지만 난 일반인(?)이기에...
생각보다도 좋은 경험이었던 지로 본점 방문
지로케 자체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꽤나 맛있게 먹었다
다만 기름진 것은 어쩔 수 없기에 우롱차든 콜라든 뭐라도 하나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림
라멘지로 미타본점
일본에는 여러 -케 라멘들이 있다 특정 가게의 스타일이 하나의 장르가 된 라멘들을 이렇게 부르는데, 대표적으로 요시무라야의 이에케라멘, 치에짱라멘의 창케라멘 등등... 그 중에서도 빼놓으면 섭한 장르가 라멘지로의 지로케라멘 이젠 약간 푸드파이터(?)들의 장르가 되어버린 라멘 이날은 그의 원조를 먹으러 미타역 근처의 라멘지로 미타본점으로 아침 8시부터 장사를 시작하여 오픈 30분 전에 도착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이정도면 1등이려나 싶었지만 평일 오전임에도 10등... 어림도 없었구나 그래도 13석의 카운터 좌석을 가지고 있어 첫 바퀴에 입장 성공 밖에는 우롱차 자판기가 있어 필요하면 뽑아서 들어갈 수 있고, 자판기에서 주문을 한 뒤 나오는 플라스틱 조각을 건네주면 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주문은 앉아서부터 면 양, 야채(숙주에 소량의 양배추), 아부라(돼지기름), 닌니쿠(마늘)의 양을 전부 정해야 함 면을 기본 양으로 먹으면 많이 힘들다고 들어 약간 국룰(?)인 멘 한분(절반)에 젠마시(전부 많이)로 주문 주문 방법은 따로 찾아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약간 기다린 뒤 준비된 라멘 야채를 마시로 주문해서 그런지 비주얼부터 좀 상당하다 면도 막상 보면 절반인데도 많고 숙주부터 조금 먹고 마늘과 스프를 잘 섞어서 한 입 간장 베이스의 스프는 생각보다 염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 한국의 류진과 비교하면 정말 선녀같은 수준 그래서 생각보다도 맛있고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차슈는 크게 두 덩어리가 들어있는데, 부위별 편차가 좀 있는듯 한 덩이는 많이 부드러웠는데, 한 덩이는 힘줄 부분이라 좀 퍽퍽했다 ㅋㅋ 다른 사람들의 속도에 맞추어 빠르게 완식 음식을 받고 거의 7분만에 다 먹고 나왔다 오른쪽 분은 거의 5분만에 해치우심 ㅋㅋ 진정한 지로리안은 국물까지 다 먹는다지만 난 일반인(?)이기에... 생각보다도 좋은 경험이었던 지로 본점 방문 지로케 자체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꽤나 맛있게 먹었다 다만 기름진 것은 어쩔 수 없기에 우롱차든 콜라든 뭐라도 하나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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