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레빗 리뷰 중 유일하게 방문 2회 이상이 찍히게된 시코우입니다. 가능하면 다양한 곳을 가려해서 식당 재방문은 그리 자주 하진 않지만.... 시코우라면 예외가 될 만하다 봅니다. 사실 심히 곤란한 웨이팅만 아니였으면 열번은 더 왔을지도요?
아무튼 재방문의 가장 큰 이유는 이 당시 시코우에서 곤부스이 츠케멘을 한다는 것을 알아서입니다. 현재는 뭔가 메뉴에서 사라진거 같지만요.
우선, 츠케지루는 여전히 좋습니다. 이 곳만의 치유와 쇼유가 역시나 이번에도 훌륭하게 들어옵니다. 기본 쇼유라멘의 국물에서 쇼유의 염도와 향을 좀 더 날카롭게 만든 느낌? 마셔야하는 국물이라면 좀 쎄다 느꼈겠지만, 츠케지루이기에 딱 좋은 수준인거 같았네요.
면도 당연히 좋습니다. 탱탱하고, 구수하고 향긋한 밀향 역시 매력적이라 제공해준 소금 올려서 면만 먹어도 훌륭합니다.
근데 딱 하나, 곤부스이는 약간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긴 했습니다. 시코우의 곤부스이는 점도를 찰랑거리게 맞춰서 식감적 불호를 없엔거 같으나, 그에 따라 약간 감칠맛이 좀 죽은거 같았습니다. 좀 더 감칠맛이 나와주었으면 싶었던...
다만 이게 별로다 라고 할 정도로 거슬리는 수준은 절대로 아니고, 개인적 취향의 문제로써 느껴지는 뭐 그냥 그정도랄까요?
솔직히 다시 시켜먹을 의향까진 못 느꼈던 츠케멘이지만 그래도 시코우니까요,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역시 시코우다
현재 제 레빗 리뷰 중 유일하게 방문 2회 이상이 찍히게된 시코우입니다. 가능하면 다양한 곳을 가려해서 식당 재방문은 그리 자주 하진 않지만.... 시코우라면 예외가 될 만하다 봅니다. 사실 심히 곤란한 웨이팅만 아니였으면 열번은 더 왔을지도요? 아무튼 재방문의 가장 큰 이유는 이 당시 시코우에서 곤부스이 츠케멘을 한다는 것을 알아서입니다. 현재는 뭔가 메뉴에서 사라진거 같지만요. 우선, 츠케지루는 여전히 좋습니다. 이 곳만의 치유와 쇼유가 역시나 이번에도 훌륭하게 들어옵니다. 기본 쇼유라멘의 국물에서 쇼유의 염도와 향을 좀 더 날카롭게 만든 느낌? 마셔야하는 국물이라면 좀 쎄다 느꼈겠지만, 츠케지루이기에 딱 좋은 수준인거 같았네요. 면도 당연히 좋습니다. 탱탱하고, 구수하고 향긋한 밀향 역시 매력적이라 제공해준 소금 올려서 면만 먹어도 훌륭합니다. 근데 딱 하나, 곤부스이는 약간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긴 했습니다. 시코우의 곤부스이는 점도를 찰랑거리게 맞춰서 식감적 불호를 없엔거 같으나, 그에 따라 약간 감칠맛이 좀 죽은거 같았습니다. 좀 더 감칠맛이 나와주었으면 싶었던... 다만 이게 별로다 라고 할 정도로 거슬리는 수준은 절대로 아니고, 개인적 취향의 문제로써 느껴지는 뭐 그냥 그정도랄까요? 솔직히 다시 시켜먹을 의향까진 못 느꼈던 츠케멘이지만 그래도 시코우니까요,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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