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쥬 24년 4월 방문.
신사동에 위치한 고쥬입니다.
을지면옥에서 냉면을 먹은 후 연식으로 방문했습니다.
고쥬처럼 이렇게 노브레이크로 영업하는 곳은 저처럼 연식을 즐기는 사람에겐 참으로 감사하기 그지없죠.
고쥬는 일본식 덮밥 전문점으로 부타동과 세세리동이 유명합니다.
고쥬 오픈 전에는 초창기 키이로에서 근무하시던 걸로 알고 있네요.
이날은 부타동+세세리동과 테바사키교자 2피스를 주문했습니다.
테바사키교자가 먼저 서빙되었는데, 잘 익힌 겉면과 쥬시한 교자소의 대비가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곁들인 소스도 좋았고요.
이어서 나온 부타동+세세리동은 기존 일본식 부타동과는 다르게 고추장?뉘양스의 매콤함과 후추의 매콤함이 많이 강조되어 있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매콤함에 치우쳐서 다른 맛이 뒷전으로 좀 밀린 느낌이었습니다.
부타동과 세세리 둘 중에서는 등심보다는 세세리 쪽이 육질과 식감 쪽이 더 좋았습니다.
세세리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한 번쯤 추천드립니다.
고쥬 24年4月
고쥬 24년 4월 방문. 신사동에 위치한 고쥬입니다. 을지면옥에서 냉면을 먹은 후 연식으로 방문했습니다. 고쥬처럼 이렇게 노브레이크로 영업하는 곳은 저처럼 연식을 즐기는 사람에겐 참으로 감사하기 그지없죠. 고쥬는 일본식 덮밥 전문점으로 부타동과 세세리동이 유명합니다. 고쥬 오픈 전에는 초창기 키이로에서 근무하시던 걸로 알고 있네요. 이날은 부타동+세세리동과 테바사키교자 2피스를 주문했습니다. 테바사키교자가 먼저 서빙되었는데, 잘 익힌 겉면과 쥬시한 교자소의 대비가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곁들인 소스도 좋았고요. 이어서 나온 부타동+세세리동은 기존 일본식 부타동과는 다르게 고추장?뉘양스의 매콤함과 후추의 매콤함이 많이 강조되어 있는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매콤함에 치우쳐서 다른 맛이 뒷전으로 좀 밀린 느낌이었습니다. 부타동과 세세리 둘 중에서는 등심보다는 세세리 쪽이 육질과 식감 쪽이 더 좋았습니다. 세세리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한 번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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