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밥 특과 순대모듬을 주문했다.
지금까지 먹어본 순대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인상적이었다.
순대 겉은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속은 흔히 볼 수 있는 체인점 순대보다
확실히 한 단계 위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국밥은 기본 간이 비교적 슴슴한 편이다.
간이 처음부터 완성되어
나오는 국밥이라기보다는,
손님이 새우젓이나 후추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둔 스타일에 가깝다.
특히 후추가 제법 들어가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국밥에 들어가는 순대와
순대모듬에 나오는 순대는 구성이 다르다.
혼자 방문한다면 순대국밥만 주문하기보다는
순대정식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일 저녁 기준으로 대기 줄은 길었지만,
매장 내부가 1층과 2층으로 넓어
웨이팅은 약 30분 정도였다.
다만 매장 내부는
매우 바쁘게 돌아가는 편이라,
공간의 여유나 섬세한 응대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하지만 그런 감성도
싫지만은 않은 그러한 공간이다.
그럼에도 4점을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맛 때문이다.
순대와 국밥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업장이다.
거부할 수 없는 순대
순대국밥 특과 순대모듬을 주문했다. 지금까지 먹어본 순대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인상적이었다. 순대 겉은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속은 흔히 볼 수 있는 체인점 순대보다 확실히 한 단계 위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국밥은 기본 간이 비교적 슴슴한 편이다. 간이 처음부터 완성되어 나오는 국밥이라기보다는, 손님이 새우젓이나 후추로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겨둔 스타일에 가깝다. 특히 후추가 제법 들어가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국밥에 들어가는 순대와 순대모듬에 나오는 순대는 구성이 다르다. 혼자 방문한다면 순대국밥만 주문하기보다는 순대정식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일 저녁 기준으로 대기 줄은 길었지만, 매장 내부가 1층과 2층으로 넓어 웨이팅은 약 30분 정도였다. 다만 매장 내부는 매우 바쁘게 돌아가는 편이라, 공간의 여유나 섬세한 응대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하지만 그런 감성도 싫지만은 않은 그러한 공간이다. 그럼에도 4점을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맛 때문이다. 순대와 국밥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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