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동해를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고민하던 중 발견한 레스토랑
강원도에서 찾기 어려운 스페인음식점이라 눈길을 끌었다
레스토랑은 주택을 인테리어해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빵과 올리브오일이 나오는데 평범한 맛이었고 빵이 따뜻하진 않았다
따울라 까넬론 - 카탈루냐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음식이라고 했는데 생면파스타의 식감과 고기의 육향,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의 향이 어우러져 직관적으로 맛있는 맛이었다
해산물빠에야 - 오징어와 새우에 베여있는 숯의 향, 쌀의 식감이 모두 좋았고, 특히 레몬즙을 뿌리니 비로소 그 맛이 완성되는 느낌이라 새로웠다
이베리코 항정살 - 숯불에서 구운 고기는 기본 간이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가니쉬로 나온 청매실 피클과 사과는 역할이 분명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아스파라거스는 숯불향이 가장 깊게 베어 그 자체로도 미친 맛이었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 - 질감, 맛 모두 좋았음
소르베 - 레몬제스트가 킥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레스토랑을 가족분들끼리 운영하시는듯 보이는데 홀을 한분이서 담당하셔서 모든 테이블을 고루 신경쓰기 힘들어보인다
동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괜찮은 스페니쉬
여행으로 동해를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고민하던 중 발견한 레스토랑 강원도에서 찾기 어려운 스페인음식점이라 눈길을 끌었다 레스토랑은 주택을 인테리어해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빵과 올리브오일이 나오는데 평범한 맛이었고 빵이 따뜻하진 않았다 따울라 까넬론 - 카탈루냐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음식이라고 했는데 생면파스타의 식감과 고기의 육향,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의 향이 어우러져 직관적으로 맛있는 맛이었다 해산물빠에야 - 오징어와 새우에 베여있는 숯의 향, 쌀의 식감이 모두 좋았고, 특히 레몬즙을 뿌리니 비로소 그 맛이 완성되는 느낌이라 새로웠다 이베리코 항정살 - 숯불에서 구운 고기는 기본 간이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가니쉬로 나온 청매실 피클과 사과는 역할이 분명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아스파라거스는 숯불향이 가장 깊게 베어 그 자체로도 미친 맛이었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 - 질감, 맛 모두 좋았음 소르베 - 레몬제스트가 킥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레스토랑을 가족분들끼리 운영하시는듯 보이는데 홀을 한분이서 담당하셔서 모든 테이블을 고루 신경쓰기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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