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으로 평점을 이야기 해야할것 같은데, 모두들 그렇겠지만 어떠한 식당들은 평가할 때 결국 그 두 개의 평점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더 모던은 3.749 같은...반올림해서 3.5같은 그런 식당이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다.
음식이 절대로 나쁜건 아니였다. 진심으로, 만약 나중에 다시 연인이랑 MoMA에서 박물관 데이트를 하고 근처 식당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는다면, 다시 더 모던으로 갈 것이다. 서비스도 좋았고 (원래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어서 입장시간을 당겨준건 아직도 너무 고맙다.), 큰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더 모던의 음식을 위해서 뉴욕까지 와야하냐고 묻는다면, 바로 그게 망설여진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달걀 위에 달걀위에 달걀"마저도 캐비어와 계란에 빵을 먹는 음식이다. 메뉴 선택들이, 퀄리티를 떠나서 쌈박한 리스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맛조개와 주황색 호박 에피타이져는 그렇다 치는데, 캐비어/달걀-크루도-빵-관자구이-오리-소고기-아이스크림있는 패스츄리 디저트-마카롱있는 쁘띠뿌르는... 분명히 말하건데, (지금도지만) 당시에 파인다이닝을 잘 모르는 나에게도 좀 전형적이였던 것이였다.
원래 이걸 노린거 일수도 있다. 전형적인 것은 언제나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뉴요커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뉴욕에서 특별한 식사경험을 위해 더 모던을 간 것은, 실패는 아닐지언정 큰 보람이 없었던 것이다.
MoMA 데이트 식사로선 추천하지만, 너무 안전해서 탈
일단 개인적으로 평점을 이야기 해야할것 같은데, 모두들 그렇겠지만 어떠한 식당들은 평가할 때 결국 그 두 개의 평점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더 모던은 3.749 같은...반올림해서 3.5같은 그런 식당이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다. 음식이 절대로 나쁜건 아니였다. 진심으로, 만약 나중에 다시 연인이랑 MoMA에서 박물관 데이트를 하고 근처 식당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는다면, 다시 더 모던으로 갈 것이다. 서비스도 좋았고 (원래 예약한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어서 입장시간을 당겨준건 아직도 너무 고맙다.), 큰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더 모던의 음식을 위해서 뉴욕까지 와야하냐고 묻는다면, 바로 그게 망설여진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달걀 위에 달걀위에 달걀"마저도 캐비어와 계란에 빵을 먹는 음식이다. 메뉴 선택들이, 퀄리티를 떠나서 쌈박한 리스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맛조개와 주황색 호박 에피타이져는 그렇다 치는데, 캐비어/달걀-크루도-빵-관자구이-오리-소고기-아이스크림있는 패스츄리 디저트-마카롱있는 쁘띠뿌르는... 분명히 말하건데, (지금도지만) 당시에 파인다이닝을 잘 모르는 나에게도 좀 전형적이였던 것이였다. 원래 이걸 노린거 일수도 있다. 전형적인 것은 언제나 나쁜게 아니다. 그러나, 뉴요커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뉴욕에서 특별한 식사경험을 위해 더 모던을 간 것은, 실패는 아닐지언정 큰 보람이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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