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뭉🐾
스시오쿠.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웠고, 가격 대비 원물과 구성이 알차서 꼬리가 기분 좋게 흔들린 곳이었다.
우선 츠마미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방어는 기름이 과하지 않고 깔끔했고, 고소한 참깨소스와의 합도 좋았다.
다음으로 방어 직후에 나온 은대구는 살이 유난히 부드러워서 입에 넣자마자 그냥 녹아내렸고, 함께 나온 양파절임도 간간하니 맛있었다 뭉.
한편 니기리에서는 초반에 나온 시마아지가 쫄깃하면서 탄력이 좋아서 씹는 재미가 있었다.
또 무늬오징어는 시소와 유자를 곁들였는데 상큼한 향이 오징어의 단맛을 깔끔하게 받쳐줬고, 미들급 스시야에서 먹었던 동일 피스와 견줄 만큼 쫀득했다. 게다가 유백색 오징어에 초록 시소, 노란 유자가 얹힌 색 조합도 눈이 즐거울 만큼 예뻤다 뭉.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차완무시는 새우, 마에 비스큐 소스를 곁들여 나왔는데 소스 텍스처가 살짝 거칠어서 부드러운 계란찜이랑 매끄럽게 어우러지지 않았다. 그리고 샤리는 산미가 다소 튀는 편이었고, 중간에 보온고에서 샤리를 다시 꺼내 쥐셨을 당시에는 너무 뜨거워서 밥알이 살짝 질척해진 느낌이었다.
그래도 앵콜 스시는 본 타임보다 더 큼직한 주도로로 맛있게 내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고, 추가 차지로 시킨 단새우 우니는 우니를 두 배로 얹어주셔서 꼬리가 한 번 더 붕 떴다.
종합해보면, 스시오쿠는 기대보다 맛과 구성도 괜찮고, 가격 대비 원물도 훌륭하고, 접객도 친절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상 스시야다 뭉!
🐶꼬리 지수: 3.5 / 5.0
뭉뭉!!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꼬리가 깜짝
뭉뭉🐾 스시오쿠. 전반적으로 꽤 만족스러웠고, 가격 대비 원물과 구성이 알차서 꼬리가 기분 좋게 흔들린 곳이었다. 우선 츠마미는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방어는 기름이 과하지 않고 깔끔했고, 고소한 참깨소스와의 합도 좋았다. 다음으로 방어 직후에 나온 은대구는 살이 유난히 부드러워서 입에 넣자마자 그냥 녹아내렸고, 함께 나온 양파절임도 간간하니 맛있었다 뭉. 한편 니기리에서는 초반에 나온 시마아지가 쫄깃하면서 탄력이 좋아서 씹는 재미가 있었다. 또 무늬오징어는 시소와 유자를 곁들였는데 상큼한 향이 오징어의 단맛을 깔끔하게 받쳐줬고, 미들급 스시야에서 먹었던 동일 피스와 견줄 만큼 쫀득했다. 게다가 유백색 오징어에 초록 시소, 노란 유자가 얹힌 색 조합도 눈이 즐거울 만큼 예뻤다 뭉.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차완무시는 새우, 마에 비스큐 소스를 곁들여 나왔는데 소스 텍스처가 살짝 거칠어서 부드러운 계란찜이랑 매끄럽게 어우러지지 않았다. 그리고 샤리는 산미가 다소 튀는 편이었고, 중간에 보온고에서 샤리를 다시 꺼내 쥐셨을 당시에는 너무 뜨거워서 밥알이 살짝 질척해진 느낌이었다. 그래도 앵콜 스시는 본 타임보다 더 큼직한 주도로로 맛있게 내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고, 추가 차지로 시킨 단새우 우니는 우니를 두 배로 얹어주셔서 꼬리가 한 번 더 붕 떴다. 종합해보면, 스시오쿠는 기대보다 맛과 구성도 괜찮고, 가격 대비 원물도 훌륭하고, 접객도 친절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상 스시야다 뭉! 🐶꼬리 지수: 3.5 / 5.0 뭉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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