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수준이 대전에 있는 타 식당들과 비교될 정도로 높은 것 같다. 생면의 삶기와 식감, 소스의 텍스쳐와 간과 풍미 모두 수준이 높다. 파스타나 이탈리안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내가 느끼기에도 놀라웠다.
특히 감자 뇨끼의 바삭 쫄깃함도 좋았고 트러플도 향이 좋았다. 감자 슬라이스를 직접 튀겨 만든 감튀도 잘 어울렸다. 트러플은 별도의 비용을 내고 6g 추가해서 주문했었다. 소스가 와인과 너무 잘 어울려서 식사 후에도 긁어먹었다.
나머지 파스타류도 전부 맛있었고 음미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에피타이저인 브라타 치즈 샐러드는 빵이 너무 맛있었고 재료가 신선한게 확 느껴져서 매일 아침으로 먹고 싶었다.
비스큐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시즌 제품이라 오늘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했다. 스테이크도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주문할 수 없었다.
레드 와인은 이탈리아 와인이 대부분 많았고 그 중 토스카나 와인을 골랐는데 음식과 딱 잘 어울려서 좋았다.
또 외부의 빛이 들어오지 않게 암막 커튼을 전체적으로 쳐놓은 점도 의도한 디테일이 있다고 느껴졌다.
이탈리아 여행 당시 갔었던 식당들이 떠오르는 스웨이다. 이탈리아의 식당들은 약간의 긴장을 주는 곳이기도 했다. 이러한 점이 스웨이에서도 묻어났다. 식당의 위치가 주차가 편리하다거나 양식집이 있을만한 장소에 위치는 아니었고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점이 그들의 규칙이 있음을 예고하는 것만 같았다. 주문 시에는 꼭 1인 1주류를 주문해야 하는데 이것과 관련한 안내가 좀 더 친절하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았다. 무 절임도 별도의 비용을 받는 것이 가게 입장에선 합리적인 방침이지만 일부 문화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메뉴판을 보면 어떤 음식이 나올지 예상하기 어려운 메뉴명들도 있었지만 주문을 받으시는 과정에서 딱딱한 말투로 인해 이에 대해 더 여쭤보거나 같이 간 사람들과 논의를 하는데 긴장감도 느껴졌다.
여러 방면에서 이탈리아에 간 것만 같았던 식사였다.
이탈리아 스타일 음식, 장소..., 그리고 접객....
파스타 수준이 대전에 있는 타 식당들과 비교될 정도로 높은 것 같다. 생면의 삶기와 식감, 소스의 텍스쳐와 간과 풍미 모두 수준이 높다. 파스타나 이탈리안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내가 느끼기에도 놀라웠다. 특히 감자 뇨끼의 바삭 쫄깃함도 좋았고 트러플도 향이 좋았다. 감자 슬라이스를 직접 튀겨 만든 감튀도 잘 어울렸다. 트러플은 별도의 비용을 내고 6g 추가해서 주문했었다. 소스가 와인과 너무 잘 어울려서 식사 후에도 긁어먹었다. 나머지 파스타류도 전부 맛있었고 음미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에피타이저인 브라타 치즈 샐러드는 빵이 너무 맛있었고 재료가 신선한게 확 느껴져서 매일 아침으로 먹고 싶었다. 비스큐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시즌 제품이라 오늘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했다. 스테이크도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주문할 수 없었다. 레드 와인은 이탈리아 와인이 대부분 많았고 그 중 토스카나 와인을 골랐는데 음식과 딱 잘 어울려서 좋았다. 또 외부의 빛이 들어오지 않게 암막 커튼을 전체적으로 쳐놓은 점도 의도한 디테일이 있다고 느껴졌다. 이탈리아 여행 당시 갔었던 식당들이 떠오르는 스웨이다. 이탈리아의 식당들은 약간의 긴장을 주는 곳이기도 했다. 이러한 점이 스웨이에서도 묻어났다. 식당의 위치가 주차가 편리하다거나 양식집이 있을만한 장소에 위치는 아니었고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점이 그들의 규칙이 있음을 예고하는 것만 같았다. 주문 시에는 꼭 1인 1주류를 주문해야 하는데 이것과 관련한 안내가 좀 더 친절하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았다. 무 절임도 별도의 비용을 받는 것이 가게 입장에선 합리적인 방침이지만 일부 문화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메뉴판을 보면 어떤 음식이 나올지 예상하기 어려운 메뉴명들도 있었지만 주문을 받으시는 과정에서 딱딱한 말투로 인해 이에 대해 더 여쭤보거나 같이 간 사람들과 논의를 하는데 긴장감도 느껴졌다. 여러 방면에서 이탈리아에 간 것만 같았던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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