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에서 극찬 릴레이가 이어졌던 업장, 미즈우미.
개인적으로도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강작가님께서 3인 예약을 잡아주신 덕분에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또 당신입니까…)
시작부터 츠마미가 강렬했다.
‘아니, 츠마미에서 끝을 보실 생각이신가?’
싶을 정도로 구성이 푸짐하고 밀도 있었다.
스시를 먹기도 전에
이미 배가 살짝 불러올 정도였는데,
그만큼 요리 하나, 하나에서
깊은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느껴졌다.
눈으로도, 입으로도 즐거운 츠마미였다.
오히려 츠마미의 존재감이 워낙 강해서
‘이 뒤에 스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는데,
중간에 준비해주신 입가심(10) 덕분에
그 생각이 말끔히 사라졌다.
덕분에 뒤이어 나온 스시까지
아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다.
원물도 훌륭했다.
어느 하나 걸리는 것 없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공간 역시 인상적이었다.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놓여 있는 기물들,
심지어 우리가 손으로 만지는 테이블마저
마치 오늘 새로 준비한 것처럼 정갈했다.
빈틈없이 준비하시는 셰프님과 매니저님의 성품이
이런 디테일에서도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미즈우미가 왜 레빗에서 계속 회자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소문 그대로였다.
레빗에서 극찬 릴레이가 이어졌던 업장, 미즈우미. 개인적으로도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강작가님께서 3인 예약을 잡아주신 덕분에 함께 방문하게 되었다. (또 당신입니까…) 시작부터 츠마미가 강렬했다. ‘아니, 츠마미에서 끝을 보실 생각이신가?’ 싶을 정도로 구성이 푸짐하고 밀도 있었다. 스시를 먹기도 전에 이미 배가 살짝 불러올 정도였는데, 그만큼 요리 하나, 하나에서 깊은 고민과 다양한 시도가 느껴졌다. 눈으로도, 입으로도 즐거운 츠마미였다. 오히려 츠마미의 존재감이 워낙 강해서 ‘이 뒤에 스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는데, 중간에 준비해주신 입가심(10) 덕분에 그 생각이 말끔히 사라졌다. 덕분에 뒤이어 나온 스시까지 아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다. 원물도 훌륭했다. 어느 하나 걸리는 것 없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공간 역시 인상적이었다.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놓여 있는 기물들, 심지어 우리가 손으로 만지는 테이블마저 마치 오늘 새로 준비한 것처럼 정갈했다. 빈틈없이 준비하시는 셰프님과 매니저님의 성품이 이런 디테일에서도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미즈우미가 왜 레빗에서 계속 회자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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