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냉부를 보며 팬이었던 손종원 셰프님의 이타닉 가든에 방문했습니다. 동생이 예약해 준 덕분에 기대하던 곳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는데요, 식사를 하는 동안 시시각각 달라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었습니다 :)
이날 코스에서는 삼계탕을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가(15)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삭한 닭 껍질 안에 삼계탕을 이루는 재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갈하게 담아낸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마지막에는 백김치로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내어주신 진한 닭 육수를 마시면 해체해 새롭게 풀어낸 요리 속에서도 익숙한 삼계탕의 깊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후식은 추가 요금이 있지만, 한 가지 정도는 트러플 옥수수 빙수로 변경해 먹은것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옥수수의 고소한 단맛에 트러플 향이 더해진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 익숙한 한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
익숙한 한식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
평소 냉부를 보며 팬이었던 손종원 셰프님의 이타닉 가든에 방문했습니다. 동생이 예약해 준 덕분에 기대하던 곳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는데요, 식사를 하는 동안 시시각각 달라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었습니다 :) 이날 코스에서는 삼계탕을 새롭게 재해석한 메뉴가(15)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삭한 닭 껍질 안에 삼계탕을 이루는 재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갈하게 담아낸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마지막에는 백김치로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내어주신 진한 닭 육수를 마시면 해체해 새롭게 풀어낸 요리 속에서도 익숙한 삼계탕의 깊은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후식은 추가 요금이 있지만, 한 가지 정도는 트러플 옥수수 빙수로 변경해 먹은것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옥수수의 고소한 단맛에 트러플 향이 더해진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풍경과 함께 익숙한 한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