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방문
간사이의 덴푸라 1황. 많이 궁금하지는 않았으나 오사카에 일정이 있는 날 좌석이 있어 방문했다. 마츠타케시즌.
누마타상은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데 누구보다 신경을 많이 쓰는 인상. 그리고 한 타임 8인의 덴푸라를 튀김에도 4/4로 나누어 퀄리티를 신경쓴다. 물론 그 이유로 러닝타임이 길어지긴 함. 코스순서를 보면 알겠지만 의도적으로 해산물-야채를 서로 번갈아낸다. 스타일은 딱 중도, 적절한 밸런스이다. 몇가지 해산물은 나루세보다 퀄리티가 낫다고 여겨졌는데 튀김으로서의 매력은 나루세가 더 좋다. 이날이 가장 정점이었다는 이와테현 송이는 좋았음.
다만 개인적으로 그닥 이곳을 시간내서 방문해야한다는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튀김이라는 장르는 스시보다도 재료의 향과 맛이 부각되는 영역인데 아부라기레의 쿠스노키, 기름을 맘껏 활용하는 나루세...(타키야는 반요릿집이라 생각한다) 등의 확고한 스타일이 더 좋다.
재방문은 없을 예정.
누마타
2025년 10월 방문 간사이의 덴푸라 1황. 많이 궁금하지는 않았으나 오사카에 일정이 있는 날 좌석이 있어 방문했다. 마츠타케시즌. 누마타상은 밀가루 반죽을 만드는데 누구보다 신경을 많이 쓰는 인상. 그리고 한 타임 8인의 덴푸라를 튀김에도 4/4로 나누어 퀄리티를 신경쓴다. 물론 그 이유로 러닝타임이 길어지긴 함. 코스순서를 보면 알겠지만 의도적으로 해산물-야채를 서로 번갈아낸다. 스타일은 딱 중도, 적절한 밸런스이다. 몇가지 해산물은 나루세보다 퀄리티가 낫다고 여겨졌는데 튀김으로서의 매력은 나루세가 더 좋다. 이날이 가장 정점이었다는 이와테현 송이는 좋았음. 다만 개인적으로 그닥 이곳을 시간내서 방문해야한다는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튀김이라는 장르는 스시보다도 재료의 향과 맛이 부각되는 영역인데 아부라기레의 쿠스노키, 기름을 맘껏 활용하는 나루세...(타키야는 반요릿집이라 생각한다) 등의 확고한 스타일이 더 좋다. 재방문은 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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