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카페 정보만 보고 방문했는데, 이곳만의 감성과 따스함이 느껴져서 다음에 다시 와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공간을 리모델링한 분위기와 진열방식, 곳곳에 수작업된 포인트 디자인들까지 눈에 담게되는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됩니다.
디저트빵과 브루잉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바닐라번이라고 해서 익숙하게 달달한 빵을 생각했는데 첫입부터 조금 달랐어요. 중앙에는 바닐라 커스터드가 들어 있고, 빵에서는 카다멈 향이 올라옵니다. 바닐라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카다멈 특유의 향신료 향이 은은히 잘 어울렸습니다. 같이 주문한 브루잉커피는 내 입에는 강배전에 가까운 맛이었다. 화사한 산미보다는 볶은 향과 쌉쌀한 맛이 앞서는 편인데 입안의 단맛을 커피가 잘 정리해 줬습니다.
맛과 공간 그리고 이곳만의 감성까지 합쳐지니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따듯하고 맛있고 사랑스러운 곳
신상카페 정보만 보고 방문했는데, 이곳만의 감성과 따스함이 느껴져서 다음에 다시 와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공간을 리모델링한 분위기와 진열방식, 곳곳에 수작업된 포인트 디자인들까지 눈에 담게되는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됩니다. 디저트빵과 브루잉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바닐라번이라고 해서 익숙하게 달달한 빵을 생각했는데 첫입부터 조금 달랐어요. 중앙에는 바닐라 커스터드가 들어 있고, 빵에서는 카다멈 향이 올라옵니다. 바닐라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카다멈 특유의 향신료 향이 은은히 잘 어울렸습니다. 같이 주문한 브루잉커피는 내 입에는 강배전에 가까운 맛이었다. 화사한 산미보다는 볶은 향과 쌉쌀한 맛이 앞서는 편인데 입안의 단맛을 커피가 잘 정리해 줬습니다. 맛과 공간 그리고 이곳만의 감성까지 합쳐지니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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