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틀린게 아니라면, 임정식 쉐프님께선 방송활동을 별로 안 하시거나, 아예 안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파인다이닝이 그렇게 활성화 되지 않은 나라에서, 정식당 김밥으로 화자가 되는건, 그만큼 정식당이 얼마나 한국 파인다이닝 및 뉴 코리안에서 위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뉴욕 정식당을 가고 한국 정식당을 가서인지, 새로움이 덜한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그러나, 수정과와 푸아그라의 합이 맞을때, 오리 구이에서 한방오리가 느껴질때, 그리고 쁘띠 뿌르로 나온 고구마 떡이 한국인 입맛에 맞을때, 저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여기는 더 이상 어떠한 새로운걸 하지 않겠구나. 정확히는, "더 새로운걸 할 필요가 없겠구나"가 느껴졌습니다. 아마 100년이 지나도, 메뉴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뉴 코리안의 근본, 자랑스러운 "레거시 식당"이 되다.
제가 틀린게 아니라면, 임정식 쉐프님께선 방송활동을 별로 안 하시거나, 아예 안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파인다이닝이 그렇게 활성화 되지 않은 나라에서, 정식당 김밥으로 화자가 되는건, 그만큼 정식당이 얼마나 한국 파인다이닝 및 뉴 코리안에서 위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뉴욕 정식당을 가고 한국 정식당을 가서인지, 새로움이 덜한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그러나, 수정과와 푸아그라의 합이 맞을때, 오리 구이에서 한방오리가 느껴질때, 그리고 쁘띠 뿌르로 나온 고구마 떡이 한국인 입맛에 맞을때, 저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여기는 더 이상 어떠한 새로운걸 하지 않겠구나. 정확히는, "더 새로운걸 할 필요가 없겠구나"가 느껴졌습니다. 아마 100년이 지나도, 메뉴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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