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라멘, 츠케멘.
5시쯤 멘큐단에 방문했는데
이미 재료가 거의 소진된 상태라
선택지 없이 츠케멘을 주문하게 됐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면이었다.
윤기 나는 면발이
가지런히 정렬된 모습에서
라멘 3대장이라 불리는 곳의
인상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국물은 진한 소금 베이스로,
다른 맛의 큰 개입 없이도
시오라멘의 그 자체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츠케멘과
비교할 경험이 많지 않아
상대적인 평가는 할 수가 없어 아쉽지만,
적어도 왜 이곳이 3대장으로 불리는지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
처음 접한 츠케멘의 기준을
이곳이 세워준 느낌이었다.
츠케멘은 처음인데요. (feat.안양 3대장)
진한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라멘, 츠케멘. 5시쯤 멘큐단에 방문했는데 이미 재료가 거의 소진된 상태라 선택지 없이 츠케멘을 주문하게 됐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면이었다. 윤기 나는 면발이 가지런히 정렬된 모습에서 라멘 3대장이라 불리는 곳의 인상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국물은 진한 소금 베이스로, 다른 맛의 큰 개입 없이도 시오라멘의 그 자체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츠케멘과 비교할 경험이 많지 않아 상대적인 평가는 할 수가 없어 아쉽지만, 적어도 왜 이곳이 3대장으로 불리는지는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 처음 접한 츠케멘의 기준을 이곳이 세워준 느낌이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