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스타 1황 업장인 메루아에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아주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텀을 두고 손님을 받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적당히 있어서 주변 소음이 그닥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레빗 리뷰에서 간이 세다는 말이 많았는데, 첫 입은 정말 놀랄 정도로 간이 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와인과 함께 먹을 때 비로소 완벽한 풍미와 밸런스를 갖추는 것 같습니다.
이 날 경험한 엔초비 파스타는 먹으면 먹을수록 맛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소스와 면의 염도는 여태껏 먹었던 엔초비 파스타의 염도보다 훨씬 더 세지만, 그 맛은 차원이 다릅니다. 접시가 비워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잣버터와 함께 잣을 갈아 만든 소스를 이용한 크림파스타는 일반적인 스파게티면이나 링귀니 면의 알덴테보다 살짝 더 심이 느껴져 씹는 식감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파스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강렬한 첫 인상
대한민국 파스타 1황 업장인 메루아에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아주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텀을 두고 손님을 받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적당히 있어서 주변 소음이 그닥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레빗 리뷰에서 간이 세다는 말이 많았는데, 첫 입은 정말 놀랄 정도로 간이 세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와인과 함께 먹을 때 비로소 완벽한 풍미와 밸런스를 갖추는 것 같습니다. 이 날 경험한 엔초비 파스타는 먹으면 먹을수록 맛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소스와 면의 염도는 여태껏 먹었던 엔초비 파스타의 염도보다 훨씬 더 세지만, 그 맛은 차원이 다릅니다. 접시가 비워지는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잣버터와 함께 잣을 갈아 만든 소스를 이용한 크림파스타는 일반적인 스파게티면이나 링귀니 면의 알덴테보다 살짝 더 심이 느껴져 씹는 식감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파스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