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좋아하는 카페라 연남동에서 가끔 방문했던 얼스어스. 서촌에도 오픈했다길래 다녀왔다.
12시에 오픈하는데 12시 10분쯤 방문했더니 이미 거의 만석이었다. 얼스어스는 확실히 이곳만의 매력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있는 것 같다.
바닐라 크림 라떼를 주문했다. 크림이 상당히 묵직하고 밀도도 높은 편이다. 바닐라 향이나 단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크림의 존재감이 워낙 강하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조금 과하게 느껴졌다.
이런 묵직한 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럽게 마실 것 같다. 다만 평소 휘핑크림도 잘 먹지 않는 취향이다 보니, 애초에 메뉴 선택부터 잘못했던 것 같다.
매니아가 많은 카페, 내 취향은 아니지만
지인이 좋아하는 카페라 연남동에서 가끔 방문했던 얼스어스. 서촌에도 오픈했다길래 다녀왔다. 12시에 오픈하는데 12시 10분쯤 방문했더니 이미 거의 만석이었다. 얼스어스는 확실히 이곳만의 매력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있는 것 같다. 바닐라 크림 라떼를 주문했다. 크림이 상당히 묵직하고 밀도도 높은 편이다. 바닐라 향이나 단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크림의 존재감이 워낙 강하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조금 과하게 느껴졌다. 이런 묵직한 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스럽게 마실 것 같다. 다만 평소 휘핑크림도 잘 먹지 않는 취향이다 보니, 애초에 메뉴 선택부터 잘못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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