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서령을 다시 찾았다
특히 이곳은 콜키지 무료라는 혜자로운 서비스가 있어서, 준비해 간 닷사이23을 곁들여 제대로 즐겼다. 소주잔이나 맥주잔도 제공해준다.
메인으로 주문한 항정 수육은 정갈한 비주얼 만큼이나 만족스러웠다
기름기를 깔끔하게 잡아 과하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항정살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퍼졌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닷사이 한 잔과 수육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조합이 좋았다
마무리로 맛 본 냉수반은 서령순면과 육수가 똑같았다 그런데
차가운 국물 속 알알이 탄력 있게 살아있는 밥을 숟가락으로 떠먹는 순간, 탄수화물이 아니라 '밥'이라는 식재료 자체가 훌륭한 하나의 요리가 될 수 있음을 깊이 느끼게 해주었다
훌륭한 요리들에 콜키지 프리의 매력까지 더해져
이틀 연속 방문해도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좋은 식사였다
밥이라는 요리
이틀 연속으로 서령을 다시 찾았다 특히 이곳은 콜키지 무료라는 혜자로운 서비스가 있어서, 준비해 간 닷사이23을 곁들여 제대로 즐겼다. 소주잔이나 맥주잔도 제공해준다. 메인으로 주문한 항정 수육은 정갈한 비주얼 만큼이나 만족스러웠다 기름기를 깔끔하게 잡아 과하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항정살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퍼졌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닷사이 한 잔과 수육의 감칠맛이 어우러지는 조합이 좋았다 마무리로 맛 본 냉수반은 서령순면과 육수가 똑같았다 그런데 차가운 국물 속 알알이 탄력 있게 살아있는 밥을 숟가락으로 떠먹는 순간, 탄수화물이 아니라 '밥'이라는 식재료 자체가 훌륭한 하나의 요리가 될 수 있음을 깊이 느끼게 해주었다 훌륭한 요리들에 콜키지 프리의 매력까지 더해져 이틀 연속 방문해도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좋은 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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