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웨이팅이 4팀밖에 없길래 운 좋게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 30분쯤 대기 용지를 받았는데 5번이더라고요. 요즘은 현장 웨이팅이 예전만큼 치열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혼자 방문한 터라 팔보덮밥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동파육 같은 요리류는 다음 방문을 기약하는 걸로... ㅎㅎ
팔보덮밥만 놓고 보면 솔직히 평범했습니다. 소스는 감칠맛도 좋고 간도 괜찮았는데, **문제는 해물의 식감이었습니다.** 오징어도 질기고, 주꾸미도 질기고... 해물은 푸짐하게 들어갔지만 하나같이 질겨서 먹는 내내 아쉬웠네요. **해물덮밥을 주문했는데 가장 맛있게 먹은 건 버섯이었습니다.**
밥도 지은 지 시간이 좀 지난 듯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소스가 괜찮았던 만큼 해물의 식감만 좋았어도 훨씬 만족스럽게 먹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했지만, 적어도 팔보덮밥만큼은 그 명성에 비해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요리류로 제대로 경험하고 싶네요.
도량 팔보덮밥
지나가다가 웨이팅이 4팀밖에 없길래 운 좋게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 30분쯤 대기 용지를 받았는데 5번이더라고요. 요즘은 현장 웨이팅이 예전만큼 치열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혼자 방문한 터라 팔보덮밥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동파육 같은 요리류는 다음 방문을 기약하는 걸로... ㅎㅎ 팔보덮밥만 놓고 보면 솔직히 평범했습니다. 소스는 감칠맛도 좋고 간도 괜찮았는데, **문제는 해물의 식감이었습니다.** 오징어도 질기고, 주꾸미도 질기고... 해물은 푸짐하게 들어갔지만 하나같이 질겨서 먹는 내내 아쉬웠네요. **해물덮밥을 주문했는데 가장 맛있게 먹은 건 버섯이었습니다.** 밥도 지은 지 시간이 좀 지난 듯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소스가 괜찮았던 만큼 해물의 식감만 좋았어도 훨씬 만족스럽게 먹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했지만, 적어도 팔보덮밥만큼은 그 명성에 비해 평범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요리류로 제대로 경험하고 싶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