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슐랭 출범 이후 현재까지 계속 1스타라는 것은 두개를 뜻한다. 하나는 그동안 품질저하가 없었다는 것과, 그동안 현재의 상황에서 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자는 칭찬이지만, 후자는 과연 비판점이 될 수 있는가? 몰론 라미띠에가 아예 예전 프렌치에 잠겨져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미자 소르베같이 계절감과 한국의 식재료도 받아들이는 디쉬들이 있지만, 라미띠에의 코스에서는 자기 주장보다는 한 음식에 대한 진심만이 있을뿐이다.
반대로 말하면 이렇다. 작성자는 안에 (크림이 아닌 이상) 부속물이 들어가있는 빵을 안 좋아한다. 웨이터가 제일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나는 크렌베리가 들어간 호두빵이라고 했다. 지양하는 음식마저도 맛있게 만드는, 그만큼 실망을 못하게 하는 것이 이 식당의 성취라고 생각한다.
그 기본기에 감탄하다.
서울 미슐랭 출범 이후 현재까지 계속 1스타라는 것은 두개를 뜻한다. 하나는 그동안 품질저하가 없었다는 것과, 그동안 현재의 상황에서 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전자는 칭찬이지만, 후자는 과연 비판점이 될 수 있는가? 몰론 라미띠에가 아예 예전 프렌치에 잠겨져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미자 소르베같이 계절감과 한국의 식재료도 받아들이는 디쉬들이 있지만, 라미띠에의 코스에서는 자기 주장보다는 한 음식에 대한 진심만이 있을뿐이다. 반대로 말하면 이렇다. 작성자는 안에 (크림이 아닌 이상) 부속물이 들어가있는 빵을 안 좋아한다. 웨이터가 제일 맛있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나는 크렌베리가 들어간 호두빵이라고 했다. 지양하는 음식마저도 맛있게 만드는, 그만큼 실망을 못하게 하는 것이 이 식당의 성취라고 생각한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