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양재천을 지키고 있는 카페라고 해서 찾아왔다.
강아지와 함께 양재천을 산책하다가
잠시 들러 쉬어가기 좋은 곳.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말이나 피크 시간대에는
자리를 잡기 어려운 편이라고 한다.
이날은 운이 좋게도
자리가 나서 잠시 앉아 쉴 수 있었다.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양재천만 봐도
이 카페의 역할은 이미 다 한 것 같다.
게다가 강아지도 함께 들어올 수 있다니.
공간에 흐르는 음악 선곡도
왠지 이곳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다.
메뉴는 피넛버터크리미를 주문했다.
달달한 크림라떼처럼 마시기 좋았고,
마들렌은 기본적인 수준의 무난한 맛이었다.
사실 이곳은 음료와 디저트보다
공간과 강아지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카페였다.
자정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다음에는 저녁 시간대에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
창밖으로 양재천, 그리고 강아지
오랜 시간 양재천을 지키고 있는 카페라고 해서 찾아왔다. 강아지와 함께 양재천을 산책하다가 잠시 들러 쉬어가기 좋은 곳.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말이나 피크 시간대에는 자리를 잡기 어려운 편이라고 한다. 이날은 운이 좋게도 자리가 나서 잠시 앉아 쉴 수 있었다.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양재천만 봐도 이 카페의 역할은 이미 다 한 것 같다. 게다가 강아지도 함께 들어올 수 있다니. 공간에 흐르는 음악 선곡도 왠지 이곳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다. 메뉴는 피넛버터크리미를 주문했다. 달달한 크림라떼처럼 마시기 좋았고, 마들렌은 기본적인 수준의 무난한 맛이었다. 사실 이곳은 음료와 디저트보다 공간과 강아지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카페였다. 자정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다음에는 저녁 시간대에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