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처음 방문한 이유, 스웨이입니다.
오늘의 메뉴였던 송이, 꽃게, 잣, 어란, 모렐 파스타는 모두 주문했고, 상시 메뉴에서는 봉골레, 스칼피노,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애피타이저로는 올리브 아스콜라나와 시저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올리브 아스콜라나는 올리브의 짭짤함과 로즈마리의 향, 튀김옷의 고소함이 굉장히 잘 어우러졌습니다.
시저샐러드는 닭가슴살이 무스처럼 부드러워서 놀라웠습니다.
송이 파스타는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부터 향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향이 입안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중 하나였던 꽃게 파스타는 꽃게 살을 직접 발라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살에서 느껴지는 단맛과 소스의 풍미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잣 파스타는 잣의 향이 좋았지만, 소스와 잣의 향이 어울리는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란 파스타는 최태근 명인의 어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란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 인상적이었고, 좋은 재료에서 나오는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렐 파스타 역시 맛과 향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라모라에서 먹었던 모렐 파스타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염도가 다소 높았지만, 기분 좋게 짭짤한 스타일이라 와인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칼피노는 위에 뿌려주신 발사믹의 산미가 소스와 어우러지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산미가 더해지면서 소스의 맛이 한층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복합적인 산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행분들은 평소에는 토마토 맛이 지금보다 더 진하다고 하셔서 다음에 다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인당 한 접시씩 주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대전이라는 곳을 처음 방문했는데, 왠지 다음 대전 방문도 스웨이 때문일 것 같네요. 😂
대전을 가는 이유
대전을 처음 방문한 이유, 스웨이입니다. 오늘의 메뉴였던 송이, 꽃게, 잣, 어란, 모렐 파스타는 모두 주문했고, 상시 메뉴에서는 봉골레, 스칼피노,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애피타이저로는 올리브 아스콜라나와 시저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올리브 아스콜라나는 올리브의 짭짤함과 로즈마리의 향, 튀김옷의 고소함이 굉장히 잘 어우러졌습니다. 시저샐러드는 닭가슴살이 무스처럼 부드러워서 놀라웠습니다. 송이 파스타는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부터 향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향이 입안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중 하나였던 꽃게 파스타는 꽃게 살을 직접 발라서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살에서 느껴지는 단맛과 소스의 풍미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잣 파스타는 잣의 향이 좋았지만, 소스와 잣의 향이 어울리는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란 파스타는 최태근 명인의 어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란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 인상적이었고, 좋은 재료에서 나오는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렐 파스타 역시 맛과 향은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라모라에서 먹었던 모렐 파스타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염도가 다소 높았지만, 기분 좋게 짭짤한 스타일이라 와인과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칼피노는 위에 뿌려주신 발사믹의 산미가 소스와 어우러지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산미가 더해지면서 소스의 맛이 한층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복합적인 산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행분들은 평소에는 토마토 맛이 지금보다 더 진하다고 하셔서 다음에 다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인당 한 접시씩 주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대전이라는 곳을 처음 방문했는데, 왠지 다음 대전 방문도 스웨이 때문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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