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진해서 말차맛도 엄청 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운 스타일.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은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말차향이 조금만 더 진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말차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하게 기억에 남을 맛이라기보다는, 평소 말차를 잘 안 마시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마실 수 있는 쪽에 가까웠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공간만 보고 가도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카페 중 한 곳이다. 서촌점을 보면 패티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카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한국에 패티오 문화가 많이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여기는 패티오를 층마다 배치해놨다.
그것도 다 다른 디자인으로... 2층으로가는 중간층 패티오에 앉았는데 답답하지도 않고 패티오 분위기를 실컷 즐길 수 있었다.
그냥 멍때리기 너무 좋았다.
패티오가 매력적인 본지르르 서촌
색이 진해서 말차맛도 엄청 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운 스타일.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은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말차향이 조금만 더 진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말차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하게 기억에 남을 맛이라기보다는, 평소 말차를 잘 안 마시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마실 수 있는 쪽에 가까웠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공간만 보고 가도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카페 중 한 곳이다. 서촌점을 보면 패티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카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한국에 패티오 문화가 많이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여기는 패티오를 층마다 배치해놨다. 그것도 다 다른 디자인으로... 2층으로가는 중간층 패티오에 앉았는데 답답하지도 않고 패티오 분위기를 실컷 즐길 수 있었다. 그냥 멍때리기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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