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덕에 위치한 야키토리 키유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정규 코스는 무화과로 시작해서 안심, 토종닭 허벅지 네기마, 순창 은행, 소리레스, 우엉 가라아게, 아킬레스, 염통, 바게트, 고구마, 껍질, 츠쿠네 순서로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조금 센 편이었지만,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첫 꼬치인 안심은 겉은 살짝 익혀 속은 촉촉했고, 소금 간이 담백함을 살려 주면서도 육즙을 잘 머금고 있었습니다.
염통은 비린 맛 하나 없이 굉장히 부드럽게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바게트에는 닭 간 페이스트와 버터, 핑크솔트, 블랙페퍼를 올려 주셨는데, 바게트와 닭 간 페이스트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닭이 아닌 메뉴 중에서는 우엉 가라아게가 굉장히 짭조름하니 맛있었습니다.
추가로는 쵸칭, 간, 근위, 엉덩이살을 골라 시켰고, 나머지 네 피스는 그날 컨디션이 좋은 특수부위로 알아서 내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허벅지 안쪽 살, 소리레스, 목살, 어깨살이 나왔습니다. 다만 소리레스는 정규 코스에서 이미 한 번 나왔던 터라, 다른 부위를 내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쵸칭(닭 난소)은 처음 먹어보는 부위였는데, 입에서 톡 터지면서 살짝 익힌 노른자 같은 진하고 고소한 맛이 흘러나왔고, 크게 비리지 않았습니다. 허벅지 안쪽 살은 쫄깃했습니다.
마무리로는 소유라멘과 이리반차가 나왔습니다. 라멘은 육수가 깔끔했고, 이리반차는 스모키한 향이 좋았습니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였고, 직원분들께서도 굉장히 밝고 친절하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야키토리 키유
마포구 공덕에 위치한 야키토리 키유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정규 코스는 무화과로 시작해서 안심, 토종닭 허벅지 네기마, 순창 은행, 소리레스, 우엉 가라아게, 아킬레스, 염통, 바게트, 고구마, 껍질, 츠쿠네 순서로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조금 센 편이었지만,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첫 꼬치인 안심은 겉은 살짝 익혀 속은 촉촉했고, 소금 간이 담백함을 살려 주면서도 육즙을 잘 머금고 있었습니다. 염통은 비린 맛 하나 없이 굉장히 부드럽게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바게트에는 닭 간 페이스트와 버터, 핑크솔트, 블랙페퍼를 올려 주셨는데, 바게트와 닭 간 페이스트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닭이 아닌 메뉴 중에서는 우엉 가라아게가 굉장히 짭조름하니 맛있었습니다. 추가로는 쵸칭, 간, 근위, 엉덩이살을 골라 시켰고, 나머지 네 피스는 그날 컨디션이 좋은 특수부위로 알아서 내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허벅지 안쪽 살, 소리레스, 목살, 어깨살이 나왔습니다. 다만 소리레스는 정규 코스에서 이미 한 번 나왔던 터라, 다른 부위를 내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쵸칭(닭 난소)은 처음 먹어보는 부위였는데, 입에서 톡 터지면서 살짝 익힌 노른자 같은 진하고 고소한 맛이 흘러나왔고, 크게 비리지 않았습니다. 허벅지 안쪽 살은 쫄깃했습니다. 마무리로는 소유라멘과 이리반차가 나왔습니다. 라멘은 육수가 깔끔했고, 이리반차는 스모키한 향이 좋았습니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였고, 직원분들께서도 굉장히 밝고 친절하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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