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식당 크림 디너 코스입니다. 근래 레빗에서 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네요. 이번 코스도 어김없이 만족도가 컸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메밀에 제주 흑돼지와 페스토를 싸먹는 요리였는데 부드러운 메밀 안에 지방감과 육질이 좋았던 돼지고기와 크리스피한 부재료가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뜻 멕시칸 같기도 한 느낌이었네요.
파스타는 오리 라구였는데 고도수의 알코올을 입혔습니다. 잔잔하게 남은 알코올의 풍미가 오리의 육향과 어우러지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외에 교토의 고품질 우지 말차를 팥, 흑당크림과 같이 조합한 디저트가 디자인과 맛 모두 훌륭했네요. 크림의 장점은 코스 전반적으로 비는 데 없이 모두 맛이 있다는게 있습니다. 특히 디저트가 훌륭하니 코스 막바지에 만족도가 더 커지네요.
조만간 구성이 바뀌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이닝 입문이든 푸디들이든 누구나 좋아할 좋은 식당입니다.
크림 디너
애정하는 식당 크림 디너 코스입니다. 근래 레빗에서 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네요. 이번 코스도 어김없이 만족도가 컸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메밀에 제주 흑돼지와 페스토를 싸먹는 요리였는데 부드러운 메밀 안에 지방감과 육질이 좋았던 돼지고기와 크리스피한 부재료가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뜻 멕시칸 같기도 한 느낌이었네요. 파스타는 오리 라구였는데 고도수의 알코올을 입혔습니다. 잔잔하게 남은 알코올의 풍미가 오리의 육향과 어우러지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외에 교토의 고품질 우지 말차를 팥, 흑당크림과 같이 조합한 디저트가 디자인과 맛 모두 훌륭했네요. 크림의 장점은 코스 전반적으로 비는 데 없이 모두 맛이 있다는게 있습니다. 특히 디저트가 훌륭하니 코스 막바지에 만족도가 더 커지네요. 조만간 구성이 바뀌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이닝 입문이든 푸디들이든 누구나 좋아할 좋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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