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카페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방문해서 빵 포장 했다.
역시나 감성공간에 디피된 빵 역시 남다름. 토바키의 빵을 이것저것 보다 먹음직스럽기는 한데 지나치게 번쩍거리지 않고, 빵 자체의 모양이나 재료가 그대로 보인다. 그래서 몇 가지를 골라 담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건강빵처럼 밋밋하다는 뜻은 아님)
바닐라 커스터드에 카다멈을 넣기도 하고, 초콜릿과 체리를 같이 쓰기도 한다. 맛은 분명히 챙기는데 그걸 지나치게 달거나 꾸밈에 집중하며 만드는 방식은 아닌 것 같다.
이런 빵들이 장소와 인테리어 분위기와도 묘하게 닮았다. 낡지만 따듯하고 세련된 느낌임. 도예 작가분이 주인장이라 직접 디쉬른 다 만들고 인테리어에 녹여 꾸며 놓인 부분의 섬세함도 좋고, 토바키라는 이름도 강릉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빵과 도자기를 함께 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만든 이름이라니! 뭐.. 예쁜 꿈을 이루며 사는 분들 같아서 응원하고 싶어졌다.
발견! 빵 맛집, 감성 맛집!
신상 카페 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방문해서 빵 포장 했다. 역시나 감성공간에 디피된 빵 역시 남다름. 토바키의 빵을 이것저것 보다 먹음직스럽기는 한데 지나치게 번쩍거리지 않고, 빵 자체의 모양이나 재료가 그대로 보인다. 그래서 몇 가지를 골라 담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건강빵처럼 밋밋하다는 뜻은 아님) 바닐라 커스터드에 카다멈을 넣기도 하고, 초콜릿과 체리를 같이 쓰기도 한다. 맛은 분명히 챙기는데 그걸 지나치게 달거나 꾸밈에 집중하며 만드는 방식은 아닌 것 같다. 이런 빵들이 장소와 인테리어 분위기와도 묘하게 닮았다. 낡지만 따듯하고 세련된 느낌임. 도예 작가분이 주인장이라 직접 디쉬른 다 만들고 인테리어에 녹여 꾸며 놓인 부분의 섬세함도 좋고, 토바키라는 이름도 강릉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빵과 도자기를 함께 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만든 이름이라니! 뭐.. 예쁜 꿈을 이루며 사는 분들 같아서 응원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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