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뇽님 후기 보고 버선발로 찾아와 본 청담의 세시셀라.
워낙 당근케이크로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는데, 마침 인근에 일정이 생겨 방문해보았다.
당근케이크에서 기대하는 맛의 정석을 그대로 지키면서, 어느 하나 과하게 튀지 않고 균형을 잘 잡아놓은 느낌.
크림의 달콤함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이사이 들어간 케이크 시트는 단순히 촉촉한 것을 넘어 살짝 쫀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밀도 있는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한입 먹고 강렬하게 놀라게 하는 케이크라기보다는 먹다 보면 어느새 계속 포크가 가는 타입이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은 제법 많았다.
그래도 공간 자체가 워낙 넓고 쾌적해서 북적거린다는 느낌 없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청담에서 식사하고 나면 디저트가 생각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기억해두기 좋은 곳.
이 구역 당근케이크, 청담 세시셀라
냥뇽님 후기 보고 버선발로 찾아와 본 청담의 세시셀라. 워낙 당근케이크로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는데, 마침 인근에 일정이 생겨 방문해보았다. 당근케이크에서 기대하는 맛의 정석을 그대로 지키면서, 어느 하나 과하게 튀지 않고 균형을 잘 잡아놓은 느낌. 크림의 달콤함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이사이 들어간 케이크 시트는 단순히 촉촉한 것을 넘어 살짝 쫀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밀도 있는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한입 먹고 강렬하게 놀라게 하는 케이크라기보다는 먹다 보면 어느새 계속 포크가 가는 타입이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은 제법 많았다. 그래도 공간 자체가 워낙 넓고 쾌적해서 북적거린다는 느낌 없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청담에서 식사하고 나면 디저트가 생각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기억해두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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