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페에 애정이 많다
신상카페는 더더욱 그렇다
시작하는 곳들이 그렇듯이 너무 냉철한 평가는 거둬야지
연남이나 성수가 아니지만 제대로 하려는 곳들이 꽤 있다
독일 아담 a5x 스피커에 안텔롭 오인페로 공간에 음악을 채운다
음압이 크지 않아 저음이 과하거나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아카리 한지등 같은 쉐잎의 팬던트등이 실내에 분위기를 만든다
씨메(co-05)머신에 sp2와 ek43 그라인더로 커피를 만든다
브루잉커피는 오리가미, 하리오스위치, 네오까지 다양한 드리퍼 구비
타임모어주전자, 팰로우주전자 두 대를 사용
킴스아트 라떼잔에 커피가 나온다
우드 트레이에 티슈 한 장을 담아 테이블까지 서빙
추가금 +1000 원으로 산미 원두로 변경
보통 한식의 장맛 같은 에스프레소를 주문하지만 메뉴에 없어 카페라떼로 변경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스티밍을 모두 경험할 수 있으니 굉장히 중요한 메뉴
마시기 전 첫 향부터 무산소 발효 가공과 에티오피아 아바야 뉘앙스 가득하다
폴바셋 라떼가 입에 맞으면 포인트로 들어간 에티오피아(블루벨리+자스민)를 느꼈듯이 종종 풍선껌이라고 표현도 하는 무산소 가공의 향
탄내 스모키 쓴맛은 없는데 너무 싱겁다
아이스라떼의 얼음이 모두 녹아 희석된 맛 같다
잔이 350ml을 넘어가면 탄내 스모키 일색 프차 향미인데 여긴 잔 사이즈가 작아서 비율 조절에 실패가 적을 텐데 아쉽다
대부분 고소한 블렌드 라떼를 주문하니 연속적인 루틴에서 오는 관성이 산미블렌드 과정에서 무너진 것인지
그러나 신상+가오픈즈음의 기간이라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싶다
모든 곳이 그런 것은 아니고, 에티오피아 내추럴 싱글 브루잉을 5,500 원에 판매하는 마음이나
팰로우 에이든 커피메이커 같은 아이템들이 인상적이다
시간이 좀 지나서 나중에 한 번 더 가봐야지
가능성이 적지 않은 신상카페
개인카페에 애정이 많다 신상카페는 더더욱 그렇다 시작하는 곳들이 그렇듯이 너무 냉철한 평가는 거둬야지 연남이나 성수가 아니지만 제대로 하려는 곳들이 꽤 있다 독일 아담 a5x 스피커에 안텔롭 오인페로 공간에 음악을 채운다 음압이 크지 않아 저음이 과하거나 대화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아카리 한지등 같은 쉐잎의 팬던트등이 실내에 분위기를 만든다 씨메(co-05)머신에 sp2와 ek43 그라인더로 커피를 만든다 브루잉커피는 오리가미, 하리오스위치, 네오까지 다양한 드리퍼 구비 타임모어주전자, 팰로우주전자 두 대를 사용 킴스아트 라떼잔에 커피가 나온다 우드 트레이에 티슈 한 장을 담아 테이블까지 서빙 추가금 +1000 원으로 산미 원두로 변경 보통 한식의 장맛 같은 에스프레소를 주문하지만 메뉴에 없어 카페라떼로 변경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스티밍을 모두 경험할 수 있으니 굉장히 중요한 메뉴 마시기 전 첫 향부터 무산소 발효 가공과 에티오피아 아바야 뉘앙스 가득하다 폴바셋 라떼가 입에 맞으면 포인트로 들어간 에티오피아(블루벨리+자스민)를 느꼈듯이 종종 풍선껌이라고 표현도 하는 무산소 가공의 향 탄내 스모키 쓴맛은 없는데 너무 싱겁다 아이스라떼의 얼음이 모두 녹아 희석된 맛 같다 잔이 350ml을 넘어가면 탄내 스모키 일색 프차 향미인데 여긴 잔 사이즈가 작아서 비율 조절에 실패가 적을 텐데 아쉽다 대부분 고소한 블렌드 라떼를 주문하니 연속적인 루틴에서 오는 관성이 산미블렌드 과정에서 무너진 것인지 그러나 신상+가오픈즈음의 기간이라 앞으로 더 좋아지지 않을까싶다 모든 곳이 그런 것은 아니고, 에티오피아 내추럴 싱글 브루잉을 5,500 원에 판매하는 마음이나 팰로우 에이든 커피메이커 같은 아이템들이 인상적이다 시간이 좀 지나서 나중에 한 번 더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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