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한켠의 수제버거집입니다. 미국미국한 외/내관도 인상적이구요.
저런 미국적인 가게의 모습처럼 버거도 아메리칸스러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과는 꽤 다르더군요.
번에는 참깨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고소하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빵 자체만 보면 무난한 퀄리티였던거 같아요.
근데 패티가 좀 의문입니다. 육향이랄걸 완전 제거한듯 좀 심심하다는 표현까지 쓸 수 있던 패티였거든요. 호불호야 없겠지만 특색마저 없애버린 패티였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오지치즈후라이에 올려준 저 소스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듯한 냉기를 가져서 좀 뜨악 했습니다. 이런건 절대 기분 좋을 수 없는 온도감인데 참...
솔직한 감상으론 여기 갈 바엔 그냥 프랜차이즈나 갈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버거와 이상한 사이드
종로구 한켠의 수제버거집입니다. 미국미국한 외/내관도 인상적이구요. 저런 미국적인 가게의 모습처럼 버거도 아메리칸스러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과는 꽤 다르더군요. 번에는 참깨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고소하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빵 자체만 보면 무난한 퀄리티였던거 같아요. 근데 패티가 좀 의문입니다. 육향이랄걸 완전 제거한듯 좀 심심하다는 표현까지 쓸 수 있던 패티였거든요. 호불호야 없겠지만 특색마저 없애버린 패티였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오지치즈후라이에 올려준 저 소스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듯한 냉기를 가져서 좀 뜨악 했습니다. 이런건 절대 기분 좋을 수 없는 온도감인데 참... 솔직한 감상으론 여기 갈 바엔 그냥 프랜차이즈나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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