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어쩌면 이 동네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가진 카페가 아닐까 싶다.
2층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높은 시야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창가 자리에 앉아 있으면
굳이 어디를 가지 않아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카페를 지키고 있는 ‘오구’도 꼭 만나보길 추천한다.
오구는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눈빛이 참 순한 친구다.
실제로 마주해보면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것이다.
카페 내부도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에
곳곳이 소품샵처럼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무엇보다 풍경만 좋은 곳이 아니라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덕분에 머무는 내내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날 주문한 망고빙수도 만족스러웠다.
달고 진한 망고와 부드러운 빙수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좋은 풍경과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오구까지.
세화해변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기억에 남는 카페였다.
세화 바다, 빙수, 그리고 강아지
세화해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어쩌면 이 동네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가진 카페가 아닐까 싶다. 2층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높은 시야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창가 자리에 앉아 있으면 굳이 어디를 가지 않아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카페를 지키고 있는 ‘오구’도 꼭 만나보길 추천한다. 오구는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눈빛이 참 순한 친구다. 실제로 마주해보면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것이다. 카페 내부도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에 곳곳이 소품샵처럼 꾸며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무엇보다 풍경만 좋은 곳이 아니라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덕분에 머무는 내내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날 주문한 망고빙수도 만족스러웠다. 달고 진한 망고와 부드러운 빙수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좋은 풍경과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오구까지. 세화해변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기억에 남는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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