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들어간 떡이랑 콜롬비아 아구아 린다 치로소 ICE
떡은 쫀득한 피 안에 팥이랑 밤이 들어가 있는데, 솔직히 가격까지 생각하면 이 정도가 맞나 싶긴 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익숙한 밤 찹쌀떡에서 크게 벗어나는 느낌은 아니라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
커피가 기억에 남는데, 화사한 느낌인데 꽃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로는 오렌지 같은 상큼한 산미가 느껴졌다. 아이스로 마셨는데도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어서 더 좋았음.
특히 떡 먹고 나면 팥이랑 찹쌀 때문에 입안이 살짝 묵직해지는데, 커피 한모금 마시면 오렌지 같은 산미가 그걸 싹 씻어준다.
생각보다 떡이랑 커피 조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듬
찹쌀떡
밤이 들어간 떡이랑 콜롬비아 아구아 린다 치로소 ICE 떡은 쫀득한 피 안에 팥이랑 밤이 들어가 있는데, 솔직히 가격까지 생각하면 이 정도가 맞나 싶긴 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익숙한 밤 찹쌀떡에서 크게 벗어나는 느낌은 아니라 한 번 먹어본 걸로 만족. 커피가 기억에 남는데, 화사한 느낌인데 꽃향이 먼저 올라오고, 뒤로는 오렌지 같은 상큼한 산미가 느껴졌다. 아이스로 마셨는데도 향이 깔끔하게 살아 있어서 더 좋았음. 특히 떡 먹고 나면 팥이랑 찹쌀 때문에 입안이 살짝 묵직해지는데, 커피 한모금 마시면 오렌지 같은 산미가 그걸 싹 씻어준다. 생각보다 떡이랑 커피 조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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