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재에서 강아지와 함께한 날이라,
인근의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식당 중에서
맛있어 보이는 곳을 찾아 방문했다.
주문한 메뉴는 뽈뽀,
갑오징어 오일 파스타,
그리고 안심 스테이크였다.
양식을 잘 모르는 편이지만,
웨이팅도 있고 가격대도 제법 있는 편이라
어느 정도 맛은 보장되지 않을까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본은 충분히
충족해주는 식당이었다.
그리고 이 정도 맛을
강아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만족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다.
자리에 앉자마자
"강아지 물을 챙겨드릴까요?"
하고 먼저 물어봐주셨다.
정신없이 바쁜 매장 분위기였는데도
직원분들의 응대는 전반적으로 친절했다.
메뉴 중에서는 뽈뽀가 가장 맛있었다.
파스타와 안심은 생각보다
조금 심심한 편이었지만,
안심 스테이크 옆에 곁들여진
감자가 인상적이었다.
얇게 썬 감자를 구워낸 메뉴였는데,
식감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점심 시간 방문 기준으로
웨이팅은 약 4팀 정도 있었다.
스페니쉬 음식을 좋아하지만
아직 큐큐큐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양재 인근을 방문할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뽈뽀 맛집 (feat. 강아지 동반 가능)
오늘은 양재에서 강아지와 함께한 날이라, 인근의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식당 중에서 맛있어 보이는 곳을 찾아 방문했다. 주문한 메뉴는 뽈뽀, 갑오징어 오일 파스타, 그리고 안심 스테이크였다. 양식을 잘 모르는 편이지만, 웨이팅도 있고 가격대도 제법 있는 편이라 어느 정도 맛은 보장되지 않을까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본은 충분히 충족해주는 식당이었다. 그리고 이 정도 맛을 강아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만족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밖에 없다. 자리에 앉자마자 "강아지 물을 챙겨드릴까요?" 하고 먼저 물어봐주셨다. 정신없이 바쁜 매장 분위기였는데도 직원분들의 응대는 전반적으로 친절했다. 메뉴 중에서는 뽈뽀가 가장 맛있었다. 파스타와 안심은 생각보다 조금 심심한 편이었지만, 안심 스테이크 옆에 곁들여진 감자가 인상적이었다. 얇게 썬 감자를 구워낸 메뉴였는데, 식감이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점심 시간 방문 기준으로 웨이팅은 약 4팀 정도 있었다. 스페니쉬 음식을 좋아하지만 아직 큐큐큐를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양재 인근을 방문할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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