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살 자체의 식감은 탄탄하고 괜찮은 편이다. 다만 방아잎에서 오는 허브 향이 상당히 강해 양념보다 먼저 느껴질 수 있다.
부산식 찜 요리의 향에 익숙하지 않다면 호불호가 크게 갈릴 만하다. 향이 강하다 보니 뽈찜 특유의 양념 맛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반대로 이 향 자체가 부산식 찜의 정체성이라고 받아들이면 또 다르게 느껴진다.
방아 향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구성은 비교적 익숙한 대구뽈찜에 가깝다. 부산식 향신료의 호불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곳.
방아잎이 지배하는 맛
대구살 자체의 식감은 탄탄하고 괜찮은 편이다. 다만 방아잎에서 오는 허브 향이 상당히 강해 양념보다 먼저 느껴질 수 있다. 부산식 찜 요리의 향에 익숙하지 않다면 호불호가 크게 갈릴 만하다. 향이 강하다 보니 뽈찜 특유의 양념 맛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반대로 이 향 자체가 부산식 찜의 정체성이라고 받아들이면 또 다르게 느껴진다. 방아 향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구성은 비교적 익숙한 대구뽈찜에 가깝다. 부산식 향신료의 호불호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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