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 리조트 엘리베이터의 10층에서 문이 열리면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
울산바위가 정면에서 이쪽을 보고 서 있는데, 압도적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싶어요. 사진으로 보던 풍경과는 크기가 확연히 달라요. 유리 한 장 너머에 바위산이 통째로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이 매력에 빠져 계절마다 찾아오는데, 이번에는 성수기가 지난 뒤였지만 사람은 여전히 많았어요. 그래도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 아직은 초록 풍경인데, 곧 단풍이 절정일 때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참 별생각 없이 멍하니 있는 시간이 이렇게 귀한 줄 오랜만에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9,000원 좀 비싸고 무난한 맛인데, 여기서는 커피도 풍경이라 생각합니다.
커피도 풍경이야
델피노 리조트 엘리베이터의 10층에서 문이 열리면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 울산바위가 정면에서 이쪽을 보고 서 있는데, 압도적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싶어요. 사진으로 보던 풍경과는 크기가 확연히 달라요. 유리 한 장 너머에 바위산이 통째로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이 매력에 빠져 계절마다 찾아오는데, 이번에는 성수기가 지난 뒤였지만 사람은 여전히 많았어요. 그래도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 아직은 초록 풍경인데, 곧 단풍이 절정일 때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참 별생각 없이 멍하니 있는 시간이 이렇게 귀한 줄 오랜만에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9,000원 좀 비싸고 무난한 맛인데, 여기서는 커피도 풍경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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