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고 해서 찾아가본 스시 아오마츠.
평일 런치였지만
대관 덕분에 주말 코스를
즐길 수 있었던 점은
신의 한 수였다.
9만원이라는 가격이라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던 탓인지,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강한 한 방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참치를 제외한 전반적인 원물은
미들급 스시야 어느 곳에도
뒤처진다는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특히 4번, 6번 츠마미가 좋았다.
시작부터 기분 좋게 풀렸고,
개인적으로 문어 식감은
여느 스시야보다도 더 인상적이었다.
대관이라 분위기도 한결 편했고,
셰프님도 유쾌한 편이라
식사 내내 많이 웃으며 즐길 수 있었다.
디저트로 나온 차도 좋았다.
말차와 녹차 사이를
오가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식사의 끝을 정리하기에
아주 잘 어울리는 한 잔이었다.
이 가격이면
재방문 의사가 충분히 생긴다.
확실하다. 이곳은 가격 이상의 만족.
요즘 핫하다고 해서 찾아가본 스시 아오마츠. 평일 런치였지만 대관 덕분에 주말 코스를 즐길 수 있었던 점은 신의 한 수였다. 9만원이라는 가격이라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던 탓인지,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강한 한 방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참치를 제외한 전반적인 원물은 미들급 스시야 어느 곳에도 뒤처진다는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특히 4번, 6번 츠마미가 좋았다. 시작부터 기분 좋게 풀렸고, 개인적으로 문어 식감은 여느 스시야보다도 더 인상적이었다. 대관이라 분위기도 한결 편했고, 셰프님도 유쾌한 편이라 식사 내내 많이 웃으며 즐길 수 있었다. 디저트로 나온 차도 좋았다. 말차와 녹차 사이를 오가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식사의 끝을 정리하기에 아주 잘 어울리는 한 잔이었다. 이 가격이면 재방문 의사가 충분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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