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자연 속에 숨어있고 이곳만의 미감을 가지고 있기에 다시 방문한 롤리입니다 :)
따뜻한 라테는 커피의 고소함도 좋았지만, 잔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마치 도자기 공방에서 만든 듯한 잔에 라테가 담겨 나오는데, 항아리 같은 형태와 살짝 매트한 질감이 느껴져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의 묵직한 느낌과 잔의 형태가 커피를 마시는 경험에 작은 즐거움을 더해줬어요. 또 이런 여러 요소가 카페의 공간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커피만 따로 놓고 봐도 좋지만 이곳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의 미감, 그리고 공간과 풍경을 바라보는 의도된 듯한 시선 구성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사람이 분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곳
한적한 자연 속에 숨어있고 이곳만의 미감을 가지고 있기에 다시 방문한 롤리입니다 :) 따뜻한 라테는 커피의 고소함도 좋았지만, 잔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마치 도자기 공방에서 만든 듯한 잔에 라테가 담겨 나오는데, 항아리 같은 형태와 살짝 매트한 질감이 느껴져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의 묵직한 느낌과 잔의 형태가 커피를 마시는 경험에 작은 즐거움을 더해줬어요. 또 이런 여러 요소가 카페의 공간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커피만 따로 놓고 봐도 좋지만 이곳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의 미감, 그리고 공간과 풍경을 바라보는 의도된 듯한 시선 구성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사람이 분비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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