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체크 통해 디너를 예약해 다녀온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네모 입니다. 페어링이 좋다고 하여 방문했고, 가장 비싼 페어링을 하프로 추가하였습니다.
재패니즈 프렌치 답게, 일식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아유, 아나고, 하모 등 여름철 재료들로 코스가 구성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리 상태는 나쁘지 않았는데, 임팩트 있는 맛이 없었고 옥돔 디쉬의 온도가 데일 정도로 너무 높았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까놀레가 제일 맛있던 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이슈가 조금 있었는데, 7시 타임임에도 페어링으로 리스팅된 와인의 양이 부족해 서비스가 불가하다며, 3개의 와인이 바뀌거나 빈티지가 바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파는 괜찮은 듯 하나, 요리나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 재방문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페어링이 메인인가?
테이블체크 통해 디너를 예약해 다녀온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네모 입니다. 페어링이 좋다고 하여 방문했고, 가장 비싼 페어링을 하프로 추가하였습니다. 재패니즈 프렌치 답게, 일식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아유, 아나고, 하모 등 여름철 재료들로 코스가 구성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리 상태는 나쁘지 않았는데, 임팩트 있는 맛이 없었고 옥돔 디쉬의 온도가 데일 정도로 너무 높았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까놀레가 제일 맛있던 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이슈가 조금 있었는데, 7시 타임임에도 페어링으로 리스팅된 와인의 양이 부족해 서비스가 불가하다며, 3개의 와인이 바뀌거나 빈티지가 바뀌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파는 괜찮은 듯 하나, 요리나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 재방문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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