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가이드 및 크림 식당측 덕분에 너무 맛있는 코스 체험하고 왔습니다
재패니스 터치가 가미된 이탈리안 다이닝이라길래 도쿄에 흔히 널린 이탈리안 다이닝을 생각했는데, 그보다 훨씬 완성도 및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첫 디쉬부터 사과의 상큼함과 가다랑어 특유의 철분맛이 되게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좋았습니다.
자칫하면 텁텁하게 마무리 될 수 있는데도 밸런스가 되게 좋았네요
직후 나온 전복은 전복 다시 국물의 감칠맛이 와... 정말 너무 맛있었고
버섯, 전복, 오크라 모두 익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빵하고 버터를 내어주시는데 버터 진짜 너무맛있어서 세번 더 리필받아 먹었어요
짭쪼름 한 누룩 버터인데 저거 진짜 맛있습니다
게살 + 이꾸라 탈리올리니는 훈연 이꾸라 향하고 게살, 스다치 즙이 어우러지는데... 말로 표현하기보다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한입에 먹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감칠맛이 입안에서 막 터집니다
첫 메인디쉬로 닭 가슴살이 나왔는데
시금치 퓨레, 로메스코 소스와 조합이 너무 좋았고
뀌숑 완벽했습니다
콜리플라워 튀김을 가니쉬로 같이 주셨는데 한번씩 톡 튀어주는 맛이라 재밌더라구요
한우는 샐러리악 퓨레, 돼지감자와 비프 쥬 소스를 같이 내어주시는데,
소스 점도나 맛이 과하지 않게 좋았고
이것도 뀌숑 너무 좋았습니다 칼 갖다대면 바로 썰려요
솥밥은 한번 보여주시고 잘 섞어서 내주시는데
같이 올려주시는 오이, 우메보시하고 너무 잘어울렸고
솥밥 자체의 완성도도 너무 높았습니다
밥 맛있는것도 있지만 이탈리안 다이닝에서 솥밥 처음 먹어보는 그 생소함도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한그릇 다 먹으면 호지차에 오차즈케 해주시는데
이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향이 되게 좋더라구요
여기까지 정규코스, 이후에
첫 디저트로 무화과 + 마스카포네, 피노누아 베이스 소스
온도감도 좋고, 한입에 떠먹을 때 입안에서 산미가 단맛을 은은하게 덮어줘 깔끔하게 끝나는게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우지 말차 디저트..
말차 퀄리티도 너무 좋았고, 그 밑에 깔린 팥과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팥이라 하니 신맛으로 끝나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고소한 느낌 + 가벼운 텍스쳐의 메뉴 덕에 텁텁하지않게 깔끔하게 마무리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론 다과와 차로 마무리.
평소 관심만 갖고 거리때문에 선뜻 방문하지 못하던 식당이었는데
2부 20:00 시작이 있다는것도 이번 기회에 새로 알게됐고
메뉴의 완성도와 가격이 너무 좋아서.. 저는 1-2달마다 조금 주기적으로 다녀볼까 합니다
너무 행복한 식사 하고왔고,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크림 레스토랑과 레빗가이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크림 레스토랑앤디저트바
레빗가이드 및 크림 식당측 덕분에 너무 맛있는 코스 체험하고 왔습니다 재패니스 터치가 가미된 이탈리안 다이닝이라길래 도쿄에 흔히 널린 이탈리안 다이닝을 생각했는데, 그보다 훨씬 완성도 및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첫 디쉬부터 사과의 상큼함과 가다랑어 특유의 철분맛이 되게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좋았습니다. 자칫하면 텁텁하게 마무리 될 수 있는데도 밸런스가 되게 좋았네요 직후 나온 전복은 전복 다시 국물의 감칠맛이 와... 정말 너무 맛있었고 버섯, 전복, 오크라 모두 익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빵하고 버터를 내어주시는데 버터 진짜 너무맛있어서 세번 더 리필받아 먹었어요 짭쪼름 한 누룩 버터인데 저거 진짜 맛있습니다 게살 + 이꾸라 탈리올리니는 훈연 이꾸라 향하고 게살, 스다치 즙이 어우러지는데... 말로 표현하기보다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한입에 먹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감칠맛이 입안에서 막 터집니다 첫 메인디쉬로 닭 가슴살이 나왔는데 시금치 퓨레, 로메스코 소스와 조합이 너무 좋았고 뀌숑 완벽했습니다 콜리플라워 튀김을 가니쉬로 같이 주셨는데 한번씩 톡 튀어주는 맛이라 재밌더라구요 한우는 샐러리악 퓨레, 돼지감자와 비프 쥬 소스를 같이 내어주시는데, 소스 점도나 맛이 과하지 않게 좋았고 이것도 뀌숑 너무 좋았습니다 칼 갖다대면 바로 썰려요 솥밥은 한번 보여주시고 잘 섞어서 내주시는데 같이 올려주시는 오이, 우메보시하고 너무 잘어울렸고 솥밥 자체의 완성도도 너무 높았습니다 밥 맛있는것도 있지만 이탈리안 다이닝에서 솥밥 처음 먹어보는 그 생소함도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한그릇 다 먹으면 호지차에 오차즈케 해주시는데 이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향이 되게 좋더라구요 여기까지 정규코스, 이후에 첫 디저트로 무화과 + 마스카포네, 피노누아 베이스 소스 온도감도 좋고, 한입에 떠먹을 때 입안에서 산미가 단맛을 은은하게 덮어줘 깔끔하게 끝나는게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우지 말차 디저트.. 말차 퀄리티도 너무 좋았고, 그 밑에 깔린 팥과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팥이라 하니 신맛으로 끝나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고소한 느낌 + 가벼운 텍스쳐의 메뉴 덕에 텁텁하지않게 깔끔하게 마무리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론 다과와 차로 마무리. 평소 관심만 갖고 거리때문에 선뜻 방문하지 못하던 식당이었는데 2부 20:00 시작이 있다는것도 이번 기회에 새로 알게됐고 메뉴의 완성도와 가격이 너무 좋아서.. 저는 1-2달마다 조금 주기적으로 다녀볼까 합니다 너무 행복한 식사 하고왔고,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크림 레스토랑과 레빗가이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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