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이런 오마카세 디너를?
전체적인 만족도가
꽤 높았던 곳이었습니다.
첫 방문이었는데도
단골분들 덕분인지
이날 분위기가 특히 좋아서,
구형모 셰프님의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셰프님께서 예전에 스시 산에서
수련하셨을 때의 이야기,
기본을 잘 지키는 태도를
배우게 된 일화 등 이런 사담까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오마카세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영업이 잘되어서
최근에 비싼 냉장고도 새로
들이셨다고 하셨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런치도 운영하시는데,
구성은 디너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맛에 대한 후기는 복싱에 비유하자면,
모든 펀치가 다 강펀치처럼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디쉬가 선명하고
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은 힘이 들어간 인상도 있었지만,
이런 스타일의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만족스러운 구성일 것 같습니다.
쥬욘이나 정대가
원물에 충실하면서 가벼운 잽부터 차근차근
맛의 강도를 쌓아가는 스타일이라면,
시류는 처음부터 강펀치를
연달아 날리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원물은 직접 일본에서 들여오신다고 하셔서
요일에 따라 컨디션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이날 역시 충분히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화요일이 가장
맛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시류는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어서
예약이 정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더 유명해져서 완전히
예약 불가점이 되기 전에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가 계속 기대되는 스시시류!
이 가격에 이런 오마카세 디너를? 전체적인 만족도가 꽤 높았던 곳이었습니다. 첫 방문이었는데도 단골분들 덕분인지 이날 분위기가 특히 좋아서, 구형모 셰프님의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셰프님께서 예전에 스시 산에서 수련하셨을 때의 이야기, 기본을 잘 지키는 태도를 배우게 된 일화 등 이런 사담까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오마카세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영업이 잘되어서 최근에 비싼 냉장고도 새로 들이셨다고 하셨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런치도 운영하시는데, 구성은 디너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맛에 대한 후기는 복싱에 비유하자면, 모든 펀치가 다 강펀치처럼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디쉬가 선명하고 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조금은 힘이 들어간 인상도 있었지만, 이런 스타일의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아주 만족스러운 구성일 것 같습니다. 쥬욘이나 정대가 원물에 충실하면서 가벼운 잽부터 차근차근 맛의 강도를 쌓아가는 스타일이라면, 시류는 처음부터 강펀치를 연달아 날리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원물은 직접 일본에서 들여오신다고 하셔서 요일에 따라 컨디션 차이는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이날 역시 충분히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화요일이 가장 맛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시류는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어서 예약이 정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더 유명해져서 완전히 예약 불가점이 되기 전에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