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스커피 도모헌점은 옛 부산시장 관사를 시민에게 개방한 '도모헌' 안에 있는 공간이다.
기존 건축의 분위기와 정원을 살리면서 모던하게 정비했다. 그래서 카페라는 말보다 정원과 건축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공간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통창 너머로 녹지가 이어지고, 내부도 차분하고 여유롭다. 모모스의 다른 지점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평일이었는데도 자리가 거의 가득 찰 만큼 사람이 많았다.
모모스커피에 왔으니 커피를 마시는 게 맞았겠지만, 이날은 말차를 참기 어려웠다. 맛은 튀는 데 없이 무난한 편이었다.
카페만 들르기보다 겸사겸사 산책하고 경치를 구경하기에도 좋다. 다만 올라오는 길이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다.
음료 한 잔에 산책까지 함께 챙기기 좋은 곳.
도모헌이라는 공간
모모스커피 도모헌점은 옛 부산시장 관사를 시민에게 개방한 '도모헌' 안에 있는 공간이다. 기존 건축의 분위기와 정원을 살리면서 모던하게 정비했다. 그래서 카페라는 말보다 정원과 건축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공간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통창 너머로 녹지가 이어지고, 내부도 차분하고 여유롭다. 모모스의 다른 지점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평일이었는데도 자리가 거의 가득 찰 만큼 사람이 많았다. 모모스커피에 왔으니 커피를 마시는 게 맞았겠지만, 이날은 말차를 참기 어려웠다. 맛은 튀는 데 없이 무난한 편이었다. 카페만 들르기보다 겸사겸사 산책하고 경치를 구경하기에도 좋다. 다만 올라오는 길이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다. 음료 한 잔에 산책까지 함께 챙기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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