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입니다. 테이블이 몇 석 없어서, 주말엔 웨이팅도 살짝 생기는 곳 같더군요? 저도 1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었습니다.
디저트는 평범했지만,
커피의 산미를 잘 보여주었던 곳입니다.
콜롬비아 bourbon aji는 워시드지만 뚜렷한 열대과일향이 나오며 탑 노트로 허브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식어가며 리치의 향이 아주 잘 펼져졌네요. 이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니카라과 pacamara는 체리, 라즈베리의 산미가 좋았는데 향미 자체는 다소 둔탁하게 느껴졌던게 아쉽네요. 그래도 나쁘다 수준까진 아니고, 향미가 약간 아쉬우니 강한 산미가 다소 날카롭게 다가온게 아쉬운 정도.
충무로에서 커피 마시기 꽤나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산미를 확실하게 풀어낸다
충무로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입니다. 테이블이 몇 석 없어서, 주말엔 웨이팅도 살짝 생기는 곳 같더군요? 저도 1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었습니다. 디저트는 평범했지만, 커피의 산미를 잘 보여주었던 곳입니다. 콜롬비아 bourbon aji는 워시드지만 뚜렷한 열대과일향이 나오며 탑 노트로 허브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식어가며 리치의 향이 아주 잘 펼져졌네요. 이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니카라과 pacamara는 체리, 라즈베리의 산미가 좋았는데 향미 자체는 다소 둔탁하게 느껴졌던게 아쉽네요. 그래도 나쁘다 수준까진 아니고, 향미가 약간 아쉬우니 강한 산미가 다소 날카롭게 다가온게 아쉬운 정도. 충무로에서 커피 마시기 꽤나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