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에 탕수육님이 샤라웃해 온 감크탕(감자크림탕수육)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감크탕은 첫맛이 참 좋았습니다! 크림소스는 연유가 들어간 듯 달콤하고 부드러워 일반적인 크림 소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독특하게 으깬 감자가 크림처럼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그 아래로 큼직한 탕수육과 웨지감자가 숨어 있었어요. 감자크림을 떠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폭신한 감자의 질감과 튀긴 고기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게 잼있었네요.
고기도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탕수육 자체의 만족감도 좋았습니다. 다만 크림의 단맛이 매력적이지만 여러 점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매콤한 육짬뽕 국물을 곁들이는 게 좋았네요. 이곳에만 있기에 강릉에 왔을 때 생각날 만한! 확실히 존재감이 뚜렸한 음식이었습니다 :)
감크탕, 아 이런 맛이구나
레빗에 탕수육님이 샤라웃해 온 감크탕(감자크림탕수육)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감크탕은 첫맛이 참 좋았습니다! 크림소스는 연유가 들어간 듯 달콤하고 부드러워 일반적인 크림 소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독특하게 으깬 감자가 크림처럼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그 아래로 큼직한 탕수육과 웨지감자가 숨어 있었어요. 감자크림을 떠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폭신한 감자의 질감과 튀긴 고기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게 잼있었네요. 고기도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탕수육 자체의 만족감도 좋았습니다. 다만 크림의 단맛이 매력적이지만 여러 점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매콤한 육짬뽕 국물을 곁들이는 게 좋았네요. 이곳에만 있기에 강릉에 왔을 때 생각날 만한! 확실히 존재감이 뚜렸한 음식이었습니다 :)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