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위치한 리타르단도입니다.
분위기 좋은 식사 장소를 찾다가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공간은 생각보다 넓고 조도가 낮아 데이트나 가벼운 와인 식사에는 잘 맞는 편입니다.
바 좌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 있더군요.
버섯 크림 파스타는 익숙한 조합입니다.
크림 소스에 버섯 향이 어느 정도 붙어 있고, 과하게 느끼하게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파스타가 조금 더 강한 간으로 가는 편을 좋아해서, 맛의 인상은 다소 얌전했습니다.
선데이 로스트도 고기와 요크셔 푸딩, 감자와 채소를 그레이비와 먹는 구성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음식보다 공간의 인상이 더 남는 곳입니다.
맛만 보고 일부러 찾아가기보다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편하게 한 끼 하려는 목적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의 비중
성수에 위치한 리타르단도입니다. 분위기 좋은 식사 장소를 찾다가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공간은 생각보다 넓고 조도가 낮아 데이트나 가벼운 와인 식사에는 잘 맞는 편입니다. 바 좌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 있더군요. 버섯 크림 파스타는 익숙한 조합입니다. 크림 소스에 버섯 향이 어느 정도 붙어 있고, 과하게 느끼하게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파스타가 조금 더 강한 간으로 가는 편을 좋아해서, 맛의 인상은 다소 얌전했습니다. 선데이 로스트도 고기와 요크셔 푸딩, 감자와 채소를 그레이비와 먹는 구성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음식보다 공간의 인상이 더 남는 곳입니다. 맛만 보고 일부러 찾아가기보다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편하게 한 끼 하려는 목적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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