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픈 때 다녀오고 두 번째 방문입니다. 솔직히 가오픈 때는 크게 인상적인 느낌을 받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해보니 전체적인 디쉬들의 맛과 완성도가 상당하더라고요. 확실히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2인석이라 음식과 와인에 조금 더 집중해서 즐길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ㅎㅎ
피자튀김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토마토 한 조각이 들어가 산미가 더해졌는데, 도우가 엄청 바삭하면서도 고소해서 시작부터 좋았고, 봉골레는 지난번보다 염도가 조금 더 올라온 느낌이라 감칠맛이 상당했습니다.
직접 만드신 올리브유도 인상적이었는데, 포카치아와 함께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포카치아 자체도 콰작하면서 고소한 질감이 정말 기가 막혔네요.
한치순대는 여전히 맛있었고, 지난번에는 조금 퍽퍽하게 느껴졌던 농어도 이번에는 익힘이 정말 말이 안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양갈비는 먹으면서 헛웃음이 몇 번이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밤 티라미수는 시트를 에스프레소에 푹 적셔서 나온 점이 좋았고, 지난번보다 밤의 풍미도 조금 더 진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가오픈 때와 비교하면 이번 방문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참고로 10월 말쯤 코스가 한 번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ㅎㅎ 다음 코스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미친 폼의 베수비오
가오픈 때 다녀오고 두 번째 방문입니다. 솔직히 가오픈 때는 크게 인상적인 느낌을 받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해보니 전체적인 디쉬들의 맛과 완성도가 상당하더라고요. 확실히 많이 다듬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2인석이라 음식과 와인에 조금 더 집중해서 즐길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ㅎㅎ 피자튀김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토마토 한 조각이 들어가 산미가 더해졌는데, 도우가 엄청 바삭하면서도 고소해서 시작부터 좋았고, 봉골레는 지난번보다 염도가 조금 더 올라온 느낌이라 감칠맛이 상당했습니다. 직접 만드신 올리브유도 인상적이었는데, 포카치아와 함께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포카치아 자체도 콰작하면서 고소한 질감이 정말 기가 막혔네요. 한치순대는 여전히 맛있었고, 지난번에는 조금 퍽퍽하게 느껴졌던 농어도 이번에는 익힘이 정말 말이 안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양갈비는 먹으면서 헛웃음이 몇 번이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밤 티라미수는 시트를 에스프레소에 푹 적셔서 나온 점이 좋았고, 지난번보다 밤의 풍미도 조금 더 진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가오픈 때와 비교하면 이번 방문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참고로 10월 말쯤 코스가 한 번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ㅎㅎ 다음 코스도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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