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줄을 선다던 육구방앗간을 기다림 없이 산 나는 승리자인가!
후기를 보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고 한두 시간씩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많던데 비수기 평일 오전 10시에 가니 웨이팅이 없었다. 찹쌀떡을 열어보니 보통 찹쌀떡처럼 새하얗고 매끈한 게 아니라 살짝 반투명해서 안쪽 팥이 은근히 비치는데, 뭔가 아름다운 느낌.
식감은 부드럽게 늘어나는 모찌 같은 식감만 있는 게 아니라 씹다 보면 쌀알이 살짝살짝 느껴지는 게 매력. 매끈하게 하나로 뭉개진 떡이 아니라 쫀득함 사이에 쌀의 입자가 남아 있어서 꽤 독특하고 맛있음.
두 시간을 기다렸다면 감상이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오전 10시에 슬쩍 들러 바로 샀으니 꽤 만족!
웨이팅 없이 득템
그렇게 줄을 선다던 육구방앗간을 기다림 없이 산 나는 승리자인가! 후기를 보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고 한두 시간씩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많던데 비수기 평일 오전 10시에 가니 웨이팅이 없었다. 찹쌀떡을 열어보니 보통 찹쌀떡처럼 새하얗고 매끈한 게 아니라 살짝 반투명해서 안쪽 팥이 은근히 비치는데, 뭔가 아름다운 느낌. 식감은 부드럽게 늘어나는 모찌 같은 식감만 있는 게 아니라 씹다 보면 쌀알이 살짝살짝 느껴지는 게 매력. 매끈하게 하나로 뭉개진 떡이 아니라 쫀득함 사이에 쌀의 입자가 남아 있어서 꽤 독특하고 맛있음. 두 시간을 기다렸다면 감상이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오전 10시에 슬쩍 들러 바로 샀으니 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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