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 방문(1회)・저녁식사・2만원 대
3호선 컨셉에 맞는 좋은 공간
프릳츠 장충점 다녀왔습니다. 커피는 게뎁 라레사 에너로빅 네추럴(초록색), 김창수 위스키 캐스크 커피(흰색)를 마셨습니다. 테이스팅 노트에 있는 향들이 선명했습니다. 빵은 소금 푸가스와 빵 오 크렘 쇼콜라를 먹었는데, 빵 오 크렘 쇼콜라가 좋았습니다. 아래쪽에 작게 박힌 초콜릿이 은근 베리류의 산미가 있어서 대부분의 커피와도 궁합이 좋을 것 같고, 위의 달달한 부분이 옛날 문방구 바나나빵같은 맛이라 취향에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음식보단 공간이 참 좋았습니다. 3호선의 팀컬러에 맞는, 개화기 복고풍의 인테리어와 노랑조명이 인상적이었어요. 야장도 있고 와인 잔술, 병으로도 팔아서 자주 가고싶은 곳입니다.
3호선 컨셉에 맞는 좋은 공간
프릳츠 장충점 다녀왔습니다. 커피는 게뎁 라레사 에너로빅 네추럴(초록색), 김창수 위스키 캐스크 커피(흰색)를 마셨습니다. 테이스팅 노트에 있는 향들이 선명했습니다. 빵은 소금 푸가스와 빵 오 크렘 쇼콜라를 먹었는데, 빵 오 크렘 쇼콜라가 좋았습니다. 아래쪽에 작게 박힌 초콜릿이 은근 베리류의 산미가 있어서 대부분의 커피와도 궁합이 좋을 것 같고, 위의 달달한 부분이 옛날 문방구 바나나빵같은 맛이라 취향에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음식보단 공간이 참 좋았습니다. 3호선의 팀컬러에 맞는, 개화기 복고풍의 인테리어와 노랑조명이 인상적이었어요. 야장도 있고 와인 잔술, 병으로도 팔아서 자주 가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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