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은행나무가 매력적인 스태픽스. 서촌 데이트 코스로도 워낙 유명한 카페라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맛보다는 공간이 더 기억에 남았다.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 대신 아메리카노를 넣은 건가 싶을 정도로 수분감이 많아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먹다 보니 접시 아래로 물이 배어나오는 티라미수는 처음 본 듯.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다. 그래도 넓은 마당과 큰 은행나무 덕분에 데이트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다. 특히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시기에는 분위기가 훨씬 좋을 것 같아서, 그때 한 번쯤 다시 와보고 싶다.
서촌 데이트 필수 카페?
큼지막한 은행나무가 매력적인 스태픽스. 서촌 데이트 코스로도 워낙 유명한 카페라 한 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맛보다는 공간이 더 기억에 남았다.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 대신 아메리카노를 넣은 건가 싶을 정도로 수분감이 많아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먹다 보니 접시 아래로 물이 배어나오는 티라미수는 처음 본 듯.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다. 그래도 넓은 마당과 큰 은행나무 덕분에 데이트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다. 특히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시기에는 분위기가 훨씬 좋을 것 같아서, 그때 한 번쯤 다시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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