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의 사랑을 받고 있는 토이파이탄 라멘입니다. 지점이 대여섯곳 정도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 곳의 대표, 토리파이탄으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인데, 그래도 그 가격을 면/육수/밥 무료 리필로 납득시키긴 했습니다.
근데 맛은 그냥 정말 무난한 느낌입니다. 면도 특별할거 없었고, 국물의 닭 향이나 감칠맛도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와 주진 못했네요. 심지어 닭가슴살 챠슈마저 그냥 평범 그 자체..
누구라도 먹을 수 있을 라멘을 추구한건 아주 확실히 느껴지는데, 오히려 그래서 약간 애매해진거 같은...?
시원한 공간과 상당한 친절도 외엔 인상 깊던건 없었습니다.
정말 프랜차이즈 중에선 훌륭한 맛일터이나, 프랜차이즈의 프레임 밖을 벗어나지 못한 라멘이란 생각이 듭니다.
'프랜차이즈'
미쉐린의 사랑을 받고 있는 토이파이탄 라멘입니다. 지점이 대여섯곳 정도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 곳의 대표, 토리파이탄으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인데, 그래도 그 가격을 면/육수/밥 무료 리필로 납득시키긴 했습니다. 근데 맛은 그냥 정말 무난한 느낌입니다. 면도 특별할거 없었고, 국물의 닭 향이나 감칠맛도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와 주진 못했네요. 심지어 닭가슴살 챠슈마저 그냥 평범 그 자체.. 누구라도 먹을 수 있을 라멘을 추구한건 아주 확실히 느껴지는데, 오히려 그래서 약간 애매해진거 같은...? 시원한 공간과 상당한 친절도 외엔 인상 깊던건 없었습니다. 정말 프랜차이즈 중에선 훌륭한 맛일터이나, 프랜차이즈의 프레임 밖을 벗어나지 못한 라멘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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