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방문. 이때까지만해도 좌석도 다 차지 않았었다.
일본에서 야키토리 끝을 봤고 다니는 입장에서 야키토리는 그야말로 본토와 초격차의 장르이기에 한국에서는 아예 먹을 생각을 안 하고 있던 음식이다. 그나마 지인분들께 미유정도 추천받아서 가봤고 나쁘지 않게 먹었으나 냉정하게 3.0~3.5 사이의 퍼포먼스라 생각한다. (도산공원의 그곳은 사실 말하기도 민망하다). 그러다 토종닭을 제대로 드라이에이징하는 곳이 생겼고 사진을 보니 닭에 화입도 제대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방문한 쇼.
결론은 여기가 한국 1등이다. 그리고 긍정 부정을 떠나 일본에는 없는 맛이다. 첫 피스를 먹고 굉장한 이질감이 들었는데 이 정도로 껍질이 탄력있는 닭꼬치가 있었나하는 생각과 없었다는 결론. 바로 드라이에이징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그리고 이걸 잘 살리신다. 불에 직접적으로 많이 닿지는 않으나 화력자체가 강하게 들어가 주관적으로 호감. 물론 육즙의 보존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데 이건 쩔수가 없다. 또 좋았던건 특수부위의 관리와 퀄리티. 레바도 특별하진 않으나 이 정도면 오미노정도는 따라갔다.
사실 일본 탑인 카사하라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다. 그곳은 부드럽고, 육즙을 살린다. 대신 한국에서는 이게 맞다.
문제는 이제 전화예약은 할 시간도 의지도 없어서 누가 데려가주지 않는이상 못 갈 거 같다는 점.
야키토리 쇼
2026년 6월 방문. 이때까지만해도 좌석도 다 차지 않았었다. 일본에서 야키토리 끝을 봤고 다니는 입장에서 야키토리는 그야말로 본토와 초격차의 장르이기에 한국에서는 아예 먹을 생각을 안 하고 있던 음식이다. 그나마 지인분들께 미유정도 추천받아서 가봤고 나쁘지 않게 먹었으나 냉정하게 3.0~3.5 사이의 퍼포먼스라 생각한다. (도산공원의 그곳은 사실 말하기도 민망하다). 그러다 토종닭을 제대로 드라이에이징하는 곳이 생겼고 사진을 보니 닭에 화입도 제대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방문한 쇼. 결론은 여기가 한국 1등이다. 그리고 긍정 부정을 떠나 일본에는 없는 맛이다. 첫 피스를 먹고 굉장한 이질감이 들었는데 이 정도로 껍질이 탄력있는 닭꼬치가 있었나하는 생각과 없었다는 결론. 바로 드라이에이징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그리고 이걸 잘 살리신다. 불에 직접적으로 많이 닿지는 않으나 화력자체가 강하게 들어가 주관적으로 호감. 물론 육즙의 보존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데 이건 쩔수가 없다. 또 좋았던건 특수부위의 관리와 퀄리티. 레바도 특별하진 않으나 이 정도면 오미노정도는 따라갔다. 사실 일본 탑인 카사하라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이다. 그곳은 부드럽고, 육즙을 살린다. 대신 한국에서는 이게 맞다. 문제는 이제 전화예약은 할 시간도 의지도 없어서 누가 데려가주지 않는이상 못 갈 거 같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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